오픈 캐시 오픈 캐시

구글이 만든 운전대가 없는 무인 자동차핸들만 없는 것이 아니라 엑셀레이터나 브레이크도 없다. 사람이 전혀 운전할 수 없는 자동차이다.지금은 최고속도는 약 시속 40 km이다. 아직도 상용화가 되려면 넘어야될 산은 많을 것 같지만여기까지 과학의 진보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기쁘다. 디자인도 맘에 든다.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첫 인상은 그리 안전해 보이지는 않다. 관련기사http://recode.net/2014/05/27/googles-new-self-driving-car-ditches-the-steering-wheel/ 빨리 이런 차가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다.회사 일끝나고 자면서 집에 돌아올 수 있고회사 출근도 졸면서 할 수 있는데... 그럼 출퇴근 시간에도 인터넷을 보면서 놀 수 도 있고그럼 구글에 접속할..

할리데이비슨의 개발용(?) 전기 오토바이판매용이 아니고 라이브와이어라는 프로젝트로 이 전기 오토바이를 일반 사람들에게 시승하는 시승 투어를 미국에서 하고 그 후에는 캐나다와 유럽을 계획하고 있다. 이 전기 오토바이의 최대속도는 시속 150km이고 연속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85km이다. http://project.harley-davidson.com/en_US

광산이 있는 러시아 마을꼭 심시티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왠지 영화에나 나올법 한 광경이다. 이런 것으로 채광을 하는 군 러시아 동부 시베리아의 사하 공화국 미르니에 있는 미르 광산이 곳은 노천 다이아몬드 광산이나 지금은 폐광되었다. 광산의 깊이가 525m이며 직경이 1200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구멍이다.이 광산의 상공은 하강기류가 발생함으로 헬리콥터가 이 근처에 날 수가 없다. 사진출처http://englishrussia.com/2014/05/20/how-diamonds-are-mined-in-russia-2/ https://goo.gl/maps/O3vum 지도

3D 프린터로 만든 스톱모션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곰 50 마리를 3D 프린터로 출력하여 그것을 찍어 스톱모션을 만들었다. http://www.visualnews.com/2014/04/13/frame-stop-motion-animation-made-3d-printer/ BEARS ON STAIRS from DBLG on Vimeo.

정말 면도가 되는지 궁금하다.한번 써보고 싶다.실제로 파는 제품이 아니라 구상 디자인 제품이다. 원문은 아래 링크 참조http://www.designboom.com/design/nadeem-haidary-crafts-everyday-razor-paper-cut-hair-06-09-2014/

태양광 충전식 전기 자전거얼만큼 태양으로 충전해야 얼마만큼 간다는 것은 안적혀있는 것 같다.(내각 영어를 잘 못해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고... -.-;;)베터리 팩을 가지고 있어서 집에서 충전할 수도 있다.모델에 따라서 6시간에 완전 충전되는 것과 2시간만에 되는 것이 있다.최고 속도도 모델에 따라 시속 25~32 킬로미터이고주행 거리도 모델에 따라 30~50 킬로미터인데 저녁에 헤드라이트도 키고 달리다면 주행거리는 준다. USB 충전 포트도 있고 가장 좋은 모델에는 110V 컨센트도 꽂을 수 있다. 가격은 제일 저렴한 모델이 1299 달러이고 가장 비싼 모델은 3499달러이다.(30 만원대 이면 몰라도 이 가격이면 개인적으로 구매 욕구는 안 생긴다.) 이 전기 자전거는 밑에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오..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도시 박물관http://www.citymuseum.org/ 사진 몇 장을 보니까 참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왠지 이곳에 있으면 좀 더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를 것 같다.나이가 먹어도 이런 곳에서 놀고 싶다. https://goo.gl/maps/U1PTq

혼다 자동차의 3D 디자인 저장소 사이트http://www.honda-3d.com/ 혼다 자동차의 컨셉카를 웹에서 3D 모델링 된 것을 볼 수 있다.그리고 이 웹사이트에서는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파일을 지원해서3D 프린터가 있는 사람은 직접 출력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프라모델을 사는 것이 아니라 프라모델 도면을 사는 날도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