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즉석 카메라로 유명한 폴라로이드에서 액션 카메라를 판매한다.9월30일부터 배송되고 지금은 예약을 받고 있다.가격은 폴라로이드 큐브가 1백달러이다. 위 사전처럼 마이크로 SD 카드가 들어가고 2m 방수이다. 크기는 위 사진처럼 작다.광각만 지원한다. 124도의 광각을 지원한다.저 밑에 자석이 붙어서 철로 되어있는 것에 쉽게 붙여서 찍을 수 있다. 위 사진 처럼 여러 마운트도 제공한다. 폴라로이드 큐브 사이트http://www.polaroid.com/cube 귀엽고 가격도 아주 부담되는 것은 아닌데 이 큐브로 찍은 동영상의 품질이 어느 정도되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고프로 정도의 품질이 나와주면 그리 고민하지 않고 살 것 같은데...

구글이 "Classroom"이라는 선생님들을 지원하는 툴을 발표했다. 뭐하는 툴인가 궁금했는데 위 동영상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간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숙제를 낼 때 클래스 룸을 이용하면 학생들에게 쉽게 숙제가 무었인지 언제까지 인지를 알 수 있고 학생들은 숙제를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숙제를 제출할 수 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숙제를 하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제출한 숙제에 대해 체점할 수 있다. 클래스룸을 사용하려면 Google Apps for Education 사용자여야지만 사용할 수 있다.한글 소개 페이지가 있는 것을 보면 한글도 지원하나 보다. 클래스 룸은 별도의 광고가 붙지않고 이 자료는 마케팅용으로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Google Apps for Educationhttp://..

사진처럼 공중에 떠있는 블르투스 스피커이다. Om Audio의 OM/ONE이라는 블르투스 스피커이다. https://omone.tilt.com/om-one 이 회사는 독자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하려한다.그래서 지금은 출자 모집중이고 179달러에 OM/ONE 한 세트워 티셔치 한장을 받을 수 있다.해외배송비는 별도로 20달러이다. 비싸기는 하지만 가지고 싶다.개인적으로 떠있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데 소리도 난다.나중에 이 회사에서 지구본 스피커를 만들어 주면 더 가지고 싶을 것 같다. 이 회사에서 299달러에 팔 미러볼 타입의 스피커에 미러볼에 쏘는 레이저나 여러 불빛을 쏘는 기기도 같이 팔면 재미있을 것 같다.

USB 3.0 프로모터 그룹이 새로운 USB 사양의 규격을 확정했다. 이번 사양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커넥터의 모양이 바뀌어서 예전에는 USB 케이블을 꽂는데 위 아래를 맞추어서 꽂아야되는데 이번에 나올 USB 케이블은 위 아래 상관없이 꽂을 수 있다. micro USB 2.0 Type-b와 같은 커넥터 크기로 8.4 x 2.6 mm이고전송속도는 10 Gbps의 SuperSpeed USB(USB3.1) 호환하며최대 100w 의 전원을 공급할 수 도 있게 된다. USB 협회http://www.usb.org/homeUSB 3.0 프로모터 그룹의 Type-C 관련 발표 원문http://www.usb.org/press/USB_Type-C_Specification_Announcement_Final.pdf 위, 아..

이 안경은 일본의 쯔쿠바 대학의 시스템 정보계열의 조교인 오사와 히로타카(大澤博隆)의 연구실에서 만든 시제품으로 에이젼시 글래스(AgencyGlass)이다.감정 노동자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 안경은 렌즈부분에 유기 EL 패널을 두개 탑재하여 사람의 눈의 영상을 비추어준다. 가속도 센서와 쟈이로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이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움직임에 맞는 누의 움직임과 감정을 안경이 보여준다.외부 카메라와 연결하면 이 안경의 착용자와 주위의 사람들의 움직임이나 표정, 주시점을 검지하야 그것에 맞는 감정을 표현해 준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FK2302L_T20C14A4000000/ 참 재미있는 시도이다.자신의 감정과 상관없이 웃어야 하는..

비오는 밤길을 사진과 같이 밝게 비추어준다.자신의 길을 비추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가오는 밤길에 차가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제품인 것 같다.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461TFQ4/?tag=viglink22590-20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인데 사고 싶지는 않다.개인적으로 우산 쓰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주위에 가로등이 없는 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은 우산 같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잔디깍기 자동차혼다가 잔디깍기 HF2620을 개조해 만든 자동차로 시속 약 187킬로미터를 달려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개조전의 HF2620도 잔디깍기치고는 멋지게 생겼다. 개조를 했다고 하지만 이 잔디깍기로 180을 넘을 수 있다니이론 개방적인 구조에서의 180이면 속도감을 어마어마하게 몸으로 느끼면서 달릴 것 같다.타보고 싶다. 위험하려나...이런 쓸떼없는 일에 힘을 쏟는 사람들이 멋지다. ^^이런 쓸떼없는 일에 돈을 써주는 회사들도 좋다. ^^

요즘 유튜브 채널을 몇개 지속적으로 보고 있다.처음에 유튜브가 이런식 가려고 시도 했을 때 정착이 안될 것 같다고 유튜브 초창기에 생각했는데 요즘은 볼만한 채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나도 점점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늘고 있다. 아래의 채널은 2백만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과학에 관한 채널이다.영어와 과학 상식을 알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 http://www.youtube.com/user/minutephysics 우리나라도 좀 더 멋진 컨탠트들이 이렇게 인터넷에 올라오면 점점 티비에서 멀어져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