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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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가끔/잡담 2014. 11. 24. 01:29
이진아씨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이진아씨가 앨범을 내면 사고 싶다.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이 분 목소리가 일본의 챠라(Chara)라는 가수가 생각난다. -------------------------- 이진아씨 앨범도 내셨었네 ^^"보이지 않는 것" 이라는 앨범이 있네요.수록된 곡을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봤는데내 취향에 맞네요. 시간아 천천히는 앨범에 수록된 곡보다 k팝에서 부른게 더 맘에 드네요.앞으로 k팝에서 얼마나 올라갈지는 잘 모르겠지만이진아씨 목소리로 힘있는 노래 목소리도 들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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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끔/잡담 2014. 11. 23. 22:22
아들과 같이 개콘을 보다가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시작했을 때 아들이 한 한마디.........." 생각보다 오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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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염증가끔/잡담 2014. 8. 1. 10:00
어느 날 목이 점점 뻐근함을 느끼다가 금방 좋아 지겠지하면서 몇일 방치 하였다.그러다가 운동을 하루 좀 격하게 하다가 목을 돌리기 힘들정도의 통증을 느꼈다.그 때부터 목을 좌우상하로 돌리는데 심한 통증을 느꼈다.목을 돌리기 위해서는 허리를 돌리거나 구부려야됬다.그리고 심호흡을 할 때도 폐의 뒤쪽 윗부분이 아픈 느낌이 들었고 기침을 하거나 하품을 할 때도 정확히 어디라고 콕 찝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목 아래애서 왼쪽 어깨 주변의 통증을 느꼈다. 몇일 두면 좋아질까하고 아무 치료없이 3일을 방치하였다.정확히 금요일부터 아파서 토,일 그냥 아픈채로 있었다.몇일 지나자 통증은 조금은 낳아졌지만 여전히 아팠다.누을 때도 아프고 누어서 뒤척이는 것도 아프고 일어날 때도 어깻죽지 부근이 아팠다. 결국 월요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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