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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폭등.증시 폭락..금융시장 불안 정말 믿을 수 없이 오르고 정말 믿을 수 없이 떨어지는군 환율이 뛰어 증시가 떨어지고 증시가 떨어져 환율이 뛰고 사진출처> http://rapidfire.sci.gsfc.nasa.gov/gallery/?2008243-0830/Gustav.A2008243.1605.2km.jpg 9월 금융위기설에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미국에 상륙하려는 허리케인 구수타푸(Gustav)가 국제유가에 불안감을 조성하여 우리나라 금융계에도 허리케인이 덮쳤다.

10년 전에 원유가가 10달러 대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1달러 대에 들어섰다. 특히 2007년부터 1년 반동안 2배 가깝게 가격이 올랐다. T.T 지금까지 그나마 완만히 오르던 것이 요 몇년 사이에 너무나 급격하게 가격이 오른다. 이렇게 오르면 물가를 막을 수 는 없을 것같다. 요즘 석유가 쓰이는 곳이 정말 많을 테니까. 위 그래프는 밑의 사이트에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 밑의 사이트를 가면 원유 가격을 볼 수 있다. http://www.eia.doe.gov/emeu/international/prices.html 오늘의 원유가를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www.bloomberg.com/markets/commodities/energyprices.html -----------------------..

‘72 법칙’은 자신의 금융 재산을 두배로 늘리는데 필요한 수익율과 기간을 구하는 공식이다. 72 ------------ = 기간(년) 수익율(%) 예를들어 10%의 수익율로 원금을 두배로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은 아래의 식과 같다. 72 ------- = 7.2 10 단 이 수식은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를 전제로 한다. 여하튼 이 수식을 보면 이자의 1%의 차이가 복리로 적용되면 나중에 가면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 72의 법칙(위키페디아 영문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복리 상품이 그리 없어 보이네...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 -------------------------------------------------------------------------------- "Rule No.1: Never lose money. Rule No.2: Never forget rule No.1." "It's far better to buy a wonderful company at a fair price than a fair company at a wonderful price." "You’re neither right nor wrong because other people agree with you. You’re right because your facts are right and your reasoning is ri..

7년간 WEF가 발표한 국가 경쟁력의 한국 순위와 상위 10위권 나라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핀란드 미국 핀란드 핀란드 핀란드 스위스 미국 미국 핀란드 미국 미국 미국 핀란드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스웨덴 스웨덴 스웨덴 스웨덴 덴마크 독일 독일 덴마크 타이완 덴마크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스위스 타이완 덴마크 타이완 싱가포르 독일 스웨덴 스웨덴 싱가포르 노르웨이 싱가포르 미국 핀란드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싱가포르 아일랜드 일본 싱가포르 덴마크 덴마크 아일랜드 스위스 스위스 독일 일본 호주 싱가포르 노르웨이 일본 노르웨이 네덜란드 영국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호주 영국 네덜란드 28 23 18 29 17 24 11 마지막 숫자가 한국의 순위 네덜란드나 덴마크는 뭘..

일시적으로 앤이 113앤 엄청난 앤고가 되고 더구나 전세계가 동시에 주식이 떨어졌다. 원인의 하나는 “서브 프라임 문제”였다. 티비에서 자주 언급되어도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기에 주식이나 경제 쪽에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알기 힘든 내용이다. 그러면 먼저 큰 원칙은 돈이 남아도는 쪽은 이미 신용이 있어서 돈을 잘 갚는 사람에게는 기쁜 맘으로 돈을 빌려준다. 왜냐하면 빌려준 돈을 잘 값아 주고 이자도 잘 내기 때문이다. 위험이 적기 때문에 이자가 적어도 문제가 없다. 이렇게 신용이 있는 계층을 “프라임”이라고 한다. 이 층과는 달리 “서브 프라임”의 “서브”는 “다음의”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어 요컨대 이런 우량한 고객 보다 한단계 신용이 떨어지는 고객을 일컫는다. 원래는 돈을 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