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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달의 선구자가 될 호버바이크 드론스크랩 2014. 7. 23. 23:58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것이 나왔다.날아다니는 오토바이인 호버 바이크를 개발 중인 사람들이 개발비가 많이 드니 우선 호버 바이크의 1/3 크기의 호버 바이크 드론을 선보였다. 밑의 그림 처럼 3단으로 접혀 가방에 넣을 수 도 있다.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간단한 물건을 나를 수 도 있고 물을 싫고 날아가 불을 끌 수도있다.정말 언젠가는 피자 배달을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창문으로 드론이 배달하는 날이 오려나?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524806320/hoverbike 여하튼 요즘들어 부쩍 드론이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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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칼로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스크랩 2014. 7. 21. 22:33
제너럴 일렉트릭(GE) 연구팀이 음식의 칼로리를 바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중이다. 지금까지 칼로리를 계산한다고 하면 왠지 믹서로 갈아서 특수 장비에 넣어서 계산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이 장비는 요리를 접시에 담은채로 요리의 칼로리를 측정할 수 있다. 요리가 포함하고 있는 수분이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당분을 분석해서 칼로리를 계산한다.오참범위 5~10%라고 한다. Universal Calorie Counter Within Reach? These Researchers are Cracking the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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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찍은 사진의 글을 번역해 주는 앱 : 워드 렌즈(Word Lens)스크랩 2014. 7. 13. 08:08
예전에 아는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식당 메뉴를 사진을 찍어 구글 번역기를 돌리며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워드 렌즈(Word Lens)는 아래 사진 처럼 사진을 찍어서 번역을 돌리면 같은 사진에 글을 번역해서 다시 사진으로 만든다. 문자를 인식하고자 하면 바로 앞에서 찍고 그래야되는데 이 앱은 어느 정도 비스듬히 찍어도 문자를 인식하고 번역한 이미지를 다시 어느 정도 비스듬하게 써주는 멋진 앱이다. 이 앱을 만든 회사는 퀘스트 비쥬얼(Quest Visual)이라는 회사인데 2014년 5월 경에 구글에 의해 인수됬다. http://questvisual.com/ 이 기술이 구글 글래스에 적용되면 워드 렌즈같은 기능을 켜두면 구글 글래스로 보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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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다리로 독특하게 달리는 로봇스크랩 2014. 7. 13. 07:49
참 독특하게 달리는 로봇이다.이 로봇은 로보틱스 언리미티드(Robotics Unlimited)가 마든 아웃러너(OutRunner)이다. 이 로봇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밑의 동영상을 보면 이 로봇이 어떻게 달리는지 볼 수 있다. 다리가 여섯게 달린 이 로봇은 기존 로봇과 달리 회전식 다리를 이용하여 달린다.두 모델이 있는데 상위 모델에 대한 사양은시속 32km로 2시간 동안 달릴 수 있다.720p의 30fps으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wifi가 가능하며 별도로 카메라를 붙일 수 있는 마운트를 가지고 있다.리모트 콘트롤러나 스마트폰으로 조정할 수 있다.무게는 2.3kg 이고 회전다리의 지름이 60cm로 이 모델의 가격이 799달러이다. 재미있는 로봇이고 갖고도 싶다.그런데 이 로봇을 사서 뭐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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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멋진 계단식 우물스크랩 2014. 7. 12. 15:51
걸어 내려가서 물을 길을 수 있는 우물계단이 참 멋지게 만들어져있다. 이 우물은 인도의 라자스탄 주 자이푸르에 가가운 아바네리에 있는 찬드 바오리라는 계단식 우물이다. 9세기에 지어진 이 우물은 계산 수가 3500계 층수로는 지하 13층에 해당한다. http://en.wikipedia.org/wiki/Chand_Baori구글 지도 : https://goo.gl/maps/GdepZ 옛날에 만든 우물로서는 참 멋지게 만들었다.그런데 이 우물은 식수로 사용되는 우물이였으려나?그리고 인도에서는 물이 참 귀한건가 이렇게 깊게 파야만 물이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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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타고 우주로~스크랩 2014. 7. 12. 15:33
머지않아 풍선을 타고 우주에 갈 수 있을 것 같다.월드 뷰 엔터프라이즈사가 풍선으로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위에 사진과 같이 풍선을 이용해서 5시간 동안 고도 36km까지 올라간 다음 15km까지 내려온 뒤 풍선을 분리해 캡슐을 지구로 돌려보냈다. 2016년 부터 일반 사람들도 두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가격은 착하지는 못하다. 75,000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7천만원대이다. 이 여행이 가장 큰 장점은 지금까지 우주 여행과 달리 힘든 훈련이 필요없다. http://worldviewexperience.com/ 이 정도 높이를 가도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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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럿사의 AR.Drone의 차기작 Bebop Drone스크랩 2014. 7. 12. 09:47
스마트폰으로 드론을 조정하는 것으로 유명한 패럿사의 AR.Drone그 패럿사가 AR.Drone의 차기작 AR.Drone 3.0인 Bebop Drone 기존 버전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으로 이 드론을 조정한다. 이전 버전 보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더 맘에 든다.이 버전은 140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위 사진 같은 스카이 컨트롤러를 장착하면 드론이 찍는 영상을 보면서 조정할 수 있다.이 컨트롤러는 사용하지 않으면 300m 범위까지 조정가능하며컨트롤러를 사용하면 2km까지 사용할 수 있다. Oculus도 지원하나보다.FPV(First-person view)도 지원하나보다. FPV는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HMD(Head-mounted display)를 이용하요자신이 직접 날아서 드론의 시야로 드론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