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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가 발표한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로봇 페퍼스크랩 2014. 6. 12. 00:53
생각보다 로봇이랑 대화가 되는 것이 신기하다. http://webcast.softbankmobile.co.jp/ja/conference/20140605/index.html Presentation material (PDF: 28.7MB/48 pages) 위에 링크에 가보면 일본에서 발표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이 프리젠테이션이 각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이 정도가 대화가 된다면 정말 생각보다 대화가 되는 것같다. 이 정도의 로봇이 2백만원이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같다. 이 로봇이 청소도 해주고 집의 방범 카메라로도 쓸 수 있고동영상 일기나 동영상 일기 같은 것을 인터넷에 올려주는 기능 같은 것을 페퍼에 쉽게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것같다. 이 페퍼에 여러가지 개발 툴을 공개하면 재미있는 앱등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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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와인들을 정기시음할 수 있는 서비스스크랩 2014. 6. 5. 00:41
세계의 여러 와인들을 매달 잡지를 받아 보듣이 매달 배달해서맛을 볼 수 있는 Wineist라는 서비스 이다.한달 만 신청할 수 도있고 두 달만 신청도 가능하고6개월간 신청할 수도 있다.6개월 신청하면 매달 13.99달러를 내면 세계의 여러 와인들을 맛보고 그 중에 어떤 와인이 내 입맛에 맞는지 알 수 있다. 술은 안마시지만 너무 귀엽게 생겨서 가지고 싶다.색이 너무 이쁘다. 정말 맘에 드는 서비스이다.위스키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http://wineis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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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카메라용 스테빌라이저 LUUV스크랩 2014. 6. 4. 00:53
액션 카메라용 카메라 스테빌라이저(camera stabilizer)이다. 동영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카메라 스테빌라이저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있겠지만 카메라 스테빌라이저에 대해 생소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쉽게 생각해서 동영상을 찍을 때 손떨림을 방지해주는 장치이다.좋은 비디오 카메라에는 일반적으로 비싼 카메라 스테빌라이져들이 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액션 카메라 뿐 아리나 스마트폰도 이 것을 사용할 수 있어 좀 더 안정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밑의 동영상의 40초 이후에 보면 카메라 스테빌라이저를 쓸 때와 쓰지 않을 때의 비교 동영상이 있다. LUUV - The first plug & play camera stabilizer for GoPro and smartphones from LUUV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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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제안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의 Dash스크랩 2014. 6. 3. 00:38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좀 더 온라인 쇼핑을 편하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고민하는 회사인 것 같다.우유가 떨어질 때 쯤에 대쉬를 이용하여 우유에 있는 바코드를 읽거나 우유라고 대쉬에 말하면 그것이 아마존 쇼핑의 카드에 담기고 그것을 결제만 하면 다음날 바로 배달이 된다.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같은 제품을 사고 또 그것을 매일 같이 인터넷에서 찾아서 구매하는 것이 귀찮은 것을 해결해 주는 기기이다. 그래도 이것이 널리 사용되어지면 우리 주위의 가게나 시장은 물로 마트까지도 위협이 될 것같다. https://fresh.amazon.com/dash/ 아마존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무섭기는 하지만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좋겠다.아마존은 우리나라의 공인인증의 구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