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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사라진 전자기기들스크랩 2014. 12. 3. 00:01
코모도 아미가(The Commodore Amiga)이런 것이 있었는 줄도 몰랐다. 컴팩의 iPAQ이거 나왔을 때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참 혁신적인 기기라고 생각했는데몇년전에 아는 사람에게 이거 받고 켜보지도 않고 버렸다. -.-;; 세가의 게임기어이런 게임기도 있었군 아타리(Atari)의 링스(Lynx)아타리도 이런 소형 게임기기를 만들었었군 애플(Apple)의 뉴톤(Newton)애플도 이렇게 실패할 때가 있었는데결국 더 멋진 스마트폰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네 마이크로소프트의 쥰(Zune)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때부터 별로 히트를 치는 제품을 못만들어내는 느낌이 든다.그래도 쥰을 가지고 싶었는데... 안사기를 잘했다. 파나소닉의 3DO파나소닉에서도 게임기를 만들었었군오늘 처음 알았네...리플레이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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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50m에서도 방수가 되는 방수 가방 "PRO DRYBAG 45L"스크랩 2014. 12. 2. 23:36
프로 드라이백 45L(PRO DRYBAG 45L)은 수심 50m에서도 방수가 될 정도로 방수성이 뛰어나고충격에도 강하게 만들어졌다. 크기는 60 x 30 x 30 cm로 내용량은 45L를 채울 수 있다. 지퍼를 잠그면 가방안의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튜브로도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가 가방이 젖는 것을 좋아하지 않겠지만 나도 가방이 젖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이런 가방이 좀더 작은 크기로 10만원 안쪽으로 들어오면 참 사고 싶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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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를 보고하루 2014. 11. 28. 01:27
인터스텔라를 보고 느낌을 사자성어로 말하면 "허무맹랑" 기본적으로 영화를 볼 때 기대를 안하는데과학적인 영화라는 등과학적으로 만들기 위해 대학을 다녔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고야 굉장히 과학적인 이야기겠거니 했다. 영화자체가 싫지는 않았다.나름 재미있게봤다.하지만 과학적인 어떤 영화를 기대했다면 사람마다 틀릴 수 있겠지만 과학적인 욕구를 별로 충족시켜주지 못할 것 같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워낙에 허무맹랑한 영화라고 처음부터 보니 재미있게 봤는데과학적인 영화를 기대하고 보니 개인적인 결론은 "허무맹랑"한 느낌의 영화였다. 왜 우리나라에서 이 영화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