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요즘 인기있는 오픈 소스 하드웨어 아두이노(Arduino)팀이 저렴한 3D 프린터를 만들어 팔려고 하고 있다.아두이노 팀은 이탈리아의 스타트업 쉐어봇(Sharebot)과 같이 팀을 짜서 1약 00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백만원 정도) 판매할 예정이다.조립된 모델인 1000달러이고 조립해야되는 모델은 800달러에 판매된다고 한다.이 3D 프린터는 "Materia 101"로 Arduino Mega 2560를 사용하고 있고 하드웨어 문서는 공개된다. 출력 방식 Fused Filament Fabrication(주1)크기 310 x 330 x 350 (mm)무게 10kg출력가능 크기 140 x 100 x 100 (mm)분해능 X,Y축 0.06mm Z축 0.0025mm소비 전력 65WFilament 직경 1.75 m..

HP가 HP Stream 시리즈의 새로운 기종을 소개했다. 윈도우 8.1을 탑재한 노트북 두대를 소개했는데 가격이 199.99달러부터로 가격이 20만원 초반대이다. 타블랫도 윈도우 8.1을 탑재한 두 기종을 발표했는데 가격이 99.99달러로 10만원대 초반이다. 실제로 이 제품을 써보고 인터넷을 보는데 그리 느리지 않으면 사고 싶다.예전에 맥을 쓰다가 가상 오에스 쓰기가 귀찮아서 노트북을 별도로 샀는데이것이 있으면 은행업무를 볼수 있다. ^^ 예전 넷북처럼만 속도가 늦지 않으면 한번 사볼만할 것 같다.언제나 우리나라 매장에서 이것을 만져볼 수 있을까?정말 H/W 장사해서 돈을 벌기 쉽지않을 것 같다.점점 가격이 싸지네. 삼성은 어떻게 다음 수를 두려나?유럽에서 노트북 사업도 접었는데...삼성의 다음 행보..

자전거에 의자가 없어서 서서 타야되는 세발 자전거 Hlafbike http://halfbikes.com/ 디자인이 참 멋지다.접은 모양을 보니까 이 자전거로 아이들용으로 변신되는 자전거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등 애플기기 14개를 이용한 뮤직 비디오아이디어가 너무 신선하다.참 싱크 맞추는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Brunettes Shoot Blondes의 Knock Knock이란 곡의 뮤직 비디오이 뮤직비디오는 Brunettes Shoot Blondes가 아이디어와 감독을 해서 만들었나보다.참 재능이 많은 사람들이다. http://brunettesshootblondes.org/ 이 애니메이션 제작사 홈페이지 http://syt-x.com/

액션 카메라의 선두주자 GoPro가 신제품 3개를 발표했다. 먼저 고사양인 HERO 4 Balck은 4K(3840 x 2160)의 동영상을 30fps로 찍을 수있고 2.7K(2716 x 1524)는 50 fps로 Full HD(1920 x 1080)은 120fps로 찍을 수 있고 배터리 용량도 1160mAh로 늘렸다.기존에 Wifi 뿐 아니라 블루투스도 지원한다.크기는 이전과 같아서 예전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HERO 4 Silver는 이전 고프로와 달리 디스플레이가 달려있고 터치 스크린이다.이전에는 고프로로 찍은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8만원 대의 LCD Touch BacPac을 구매했어야되는데 이제는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HERO 모델은 10만원대의 저가 엔트리 모델로 하우..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고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가상 공간에서 가상 찰흙(VR Clay) 오물락 조물락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이런 것을 3D 모델링을 하기위해서 한 포인트 한 포인트 움직이려면 정말 굉장한 시간이 걸릴텐데...동영상만들 보면 작업이 섬세한 작품을 만들기는 쉬어 보이지 않는데 점점 좋아질 것 같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어떨 때 유용하게 쓰나 했는데 이런 것에 딱 맞는 것 같다.10년 뒤에는 초등학교에서 가상 세계를 장식할 가상 조각을 미술시간에 이런 것을 이용해서 배울 수 도 있을 것 같다. 그 때는 3D 프린터도 보급이 되면 자신이 생각하는 조각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http://vrclay.com/ 설명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테이블에 저 종이를..

세계 첫 유인 멀티콥터 VC116개의 프로펠러를 가지고 있다. http://www.e-volo.com/information/first-flight-vc1 미군이 1950년데 만들었던 에어로싸이클보다 훨씬 안전해 보인다. ^^

손에 차고 다닐 수 있는 드론 닉시 NIXIE 이렇게 손에 차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아래와 같은 드론으로 변신해 준다. 카메라가 달려있어 날라다니며 나를 찍어 준다. http://www.flynixie.com/ 닉시는 지금 개발 중이다. 정말 이런게 만들어지면 대박이다.저 유연한 소재로 드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그리고 동영상을 찍는 것도 전원을 많이 먹고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도 전원을 많이 먹는데저 작은 모양으로 만들어 날리면 정말 굉장한 일인 것 같다. 아이디어는 너무 멋지지만 저것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은 더 멋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