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원 짜리 타블렛 20만원짜리 노트북, 오에스는 윈도우즈 8.1스크랩 2014. 10. 2. 06:28
HP가 HP Stream 시리즈의 새로운 기종을 소개했다.
윈도우 8.1을 탑재한 노트북 두대를 소개했는데 가격이 199.99달러부터로 가격이 20만원 초반대이다.
타블랫도 윈도우 8.1을 탑재한 두 기종을 발표했는데 가격이 99.99달러로 10만원대 초반이다.
실제로 이 제품을 써보고 인터넷을 보는데 그리 느리지 않으면 사고 싶다.
예전에 맥을 쓰다가 가상 오에스 쓰기가 귀찮아서 노트북을 별도로 샀는데
이것이 있으면 은행업무를 볼수 있다. ^^
예전 넷북처럼만 속도가 늦지 않으면 한번 사볼만할 것 같다.
언제나 우리나라 매장에서 이것을 만져볼 수 있을까?
정말 H/W 장사해서 돈을 벌기 쉽지않을 것 같다.
점점 가격이 싸지네.
삼성은 어떻게 다음 수를 두려나?
유럽에서 노트북 사업도 접었는데...
삼성의 다음 행보가 기대가 된다.
http://www8.hp.com/us/en/hp-news/press-release.html?id=1803838#.VCxu9il_v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