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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의 배달문화 스페인에서 꽃핀 닭고기 체인점가끔/잡담 2007. 11. 20. 08:50
라디오를 듣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달민족의 배달문화 스페인에서 꽃핀 닭고기 체인점" 참 말을 잘 만든다. ^^ 스페인은 워낙에 배달이라는 것이 없었다고 한다. 언젠가 미국에서도 우리나라 닭집들이 많이 진출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패스트 푸드(?)가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있는 것은 좋은 일 같다. 위 의야기가 밑의 신문기사의 이야기였었군 윤홍근 회장 "배달하는 치킨, 피자 못잖은 인기 자신" 치킨 프렌차이즈 업체인 BBQ가 11월 7일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1호점의 개점식을 갖고 유럽 진출을 시작했다. BBQ는 국내 프론차이즈의 유럽 첫 상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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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스타가 TV 광고에 나오지 않았다.가끔/메모 2007. 11. 19. 21:37
미국에서는 스타가 TV 광고에 나오지 않는다고한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광고나 일본 광고들을 보면 신기해한다. 미국의 스타들도 우리나라나 일본의 광고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까. 미국에서는 티비광고에 출연한다는 것은 이류나 삼류라는 증거라는 생각이 많다고 한다. 그런 것이 요즘들어 조금씩 바뀌고 있나보다. 지금은 헐리우드의 인기 배우들도 미국의 티비 광고에서 점점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http://eiga.com/buzz/show/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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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컨테스트 주최 : 상금 1000만 달러가끔/잡담 2007. 11. 18. 10:35
구글의 핸드폰 OS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컨테스트 주최 : 상금 1000만 달러 우와 천만달러다.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들은 로또사는 것보다 이런거 개발해보는 것이 좋을 것같다. 이렇게 돈을 많이 걸어두면 개발자들도 많이 모이고 재미있는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들도 많이 나올것같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영문 참조. ^^; 참가자 중의 상위 50 팀이 2만5천달러를 받고 그중에 10팀이 최우수 작품으로 27만5천달러를 받는다. 그럼 최고 30만달러를 받는건가? 컨테스트 내용보다는 상금에 관심이 더가는군. ^^; Android - An Open Handset Alliance Project http://code.google.com/android/adc.html Cool apps that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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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게 가장 비싼 디저트가끔/세계 2007. 11. 17. 08:43
세계에게 가장 비싼 디저트 베스트 10 ● 디저트 이름 ▲ 디저트 파는 곳 ■ 가격 ☞ 홈페이지 ● The Fortress Aquamarine ▲ Wine3 at The Fortress; Galle, Sri Lanka ■ $14,500 ☞ www.thefortress.lk ● Brownie Extraordinaire with Saint Louis ▲ Brûlée: The Dessert Experience; Atlantic City, New Jersey ■ $1,000 ☞ www.bruleedesserts.com ● Golden Opulence Sundae ▲ Serendipity 3; New York City ■ $1,000 ☞ www.serendipity3.com ● The Sultan’s G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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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에서 수식 쓰기가끔/TIP 2007. 11. 16. 08:43
■ 워드에서 수식 쓰기 1)워드에서 수식을 쓰려면 먼저 삽입에서 개체를 선택한다. 2) 개체를 선택하면 아래의 창이 뜨고 개체 유형에서 "Microsoft Equation 3.0"을 선택한다. (Microsoft Equation 3.0이 표시 되지않을 때에는 밑에 Microsoft Equation 3.0 설치를 먼저 참조하여 Microsoft Equation 3.0을 설치한다.) 3) Microsoft Equation 3.0 개체를 삽입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수식 바가 나와서 루트나 분수나 대괄호나 여러 수식들을 입력할 수 있게된다. 수식을 입력하고 수식 상자 밖을 선택하면 수식 편집에서 나오게 된다. 다시 수식을 변경하려하면 수식을 더블 클릭하면 수식 바가 다시 표시된다. ■ Microsoft Equ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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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진동이 울렸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진동하지 않은 경우는 없나요?가끔/잡담 2007. 11. 16. 08:40
나는 주로 핸드폰을 주로 진동을 해놓고 있는다. 그런데 가끔 핸드폰이 떨었다고 생각하고 핸드폰을 보면 전화나 문자가 오지않은 경우가 있었다. 혹시 핸폰이 망가졌나 싶었었는데 이런 것을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나보다. 이런 일부 핸폰 유저가 경험한 이런 것의 메커니즘이 해명되었다고 한다. 밑의 기사에 의하면 휴대폰이 실제로 떨지않는데 떨었다고 느껴지는 감각에 빠지는 것은 "phantom vibration syndrome"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것은 캐나다의 Steven Garrity라는 28살의 웹 개발자가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고서 연구를 시작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블로그에 썼을 때 30명 이상 같은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크리블랜드 대학 병원에 행동 의학 프로그램의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