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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영어 : Michelin Guide 불어 : Le Guide Michelin 프랑스의 타이어 메이커 미쉐린이 출판하는 여행 가이드 북 미쉐린 가이드는 독자에게 차로 각지를 여행해서 자사의 타이어를 판매하기 위해 시작한 가이드 북이다. 빨락 표지로 레스토랑, 호텔의 랭크 매기는 권위있는 Red Michelin(불어 Le Guide Rouge)이 미쉐린 가이드의 간판적인 가이드이고 특히 레스토랑에 별표 수로 평가하는 것으로 미쉐린을 가이드 북의 대명사적인 가이드북이다. 미세린 가이드북의 초간 발행은 파리 만국박람해가 열린 1900년에 최초로 35000부가 인쇄되었고 무료로 배포되었다. 미쉐린 가이드 홈페이지 http://www.michelin.co.uk/travel/mich.htm

피지에 포함된 지방산인 9-hexadecenoic산이 산화 분해되어 생기는 불포화포aldehyde. 중년 특유의 체취의 원인이되는 물질 2000년 12월11일에 일본의 시세이도 연구소에서 발견한였다. -------------------------------------------------------------------- 가령취 加齢臭 【かれいしゅう】 : nonenal가 원인으로 생기는 체취

"비엔나 야채 오케스트라(vienna vegetable orchestra)"라고 해서 독특한 이름의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오케스트라는 이름 만큼이나 독특하다. 야채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한다. http://www.gemueseorchester.org/ 위 사이트에 가면 정말 독특한 야채로 만든 악기들이 있다. 어렸을 때 먹는거 가지고 놀면 안된다고 했는데 먹는거 가지고 잘 놀면 이렇게도 되는군. ^^

구글의 3D 모델링 툴 Sketch up 구글의 3D 모델링 툴 Sketch up 다운로드 페이지 http://sketchup.google.com/gsu6/download.html 시간있을 때 가지고 놀아봐야겠다. 시간 있으면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막상 시간이 생기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 버린다. -.-;;

다음의 지도 퍼가기 서비스 http://local.daum.net/map/index.jsp 야후의 라이프맵이랑 비슷한 서비스이다. 어느 쪽이 먼저 시작했으려나? 여하튼 콩나물에서 지원하는거니까 서비스가 비슷하다. 하기야 라이프 맵은 지도에 글이나 사진을 쓰기위한 거니까 개념자체가 틀리지만... 여하튼 구글맵은 삽입한 지도안에서 바로 지도의 이동이나 확대/축소가 되지만 이 서비스는 지도를 한번 클릭하면 지도 서비스 창이 새로 뜬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도리산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야후 코리아의 지도 서비스중에 라이프맵이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라이프맵 : http://kr.gugi.yahoo.com/lifemap/lifemap.html 아마도 올해 생긴것인가 잘 모르겠지만 라이프맵 관련 블로그는 올해 4월경에 만들어졌다. http://kr.blog.yahoo.com/gugi_lifemap 여하튼 이 라이프맵은 지도에 사진과 글을 링크하는 기능과 구글 맵의 지도를 삽입하는 기능이 라이프 맵에도 있다. 밑에 라이프맵을 지도를 삽입해 봤다. 콩나물 지도를 사용하나보다. 이 지도는 한국만 지원한다. 지역 정보를 자주 쓰는 사람들이라면 유용하게 쓸수 있는 기능같다.

야후코리아의 지도 서비스에서 이제는 전세계의 위성사진 지도 같이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검색도 한글로 검색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검색된 결과는 영어지만... http://kr.gugi.yahoo.com/map/ 우리나라의 위성사진은 국내법에 의해 해상도가 그리 높지않다. (구글은 국내법을 따르지않고 있군.) 검색된 결과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거나 지도의 위치를 URL로 저장할 수 있다. 구글 처럼 지도 자체를 블로그에 저장할 수 는 없다. 하기야 야후 블로그가 스크립트를 지원안하지만...

어디라도 바로 호텔로 변하게 하는 호텔 에버랜드. 이 호텔은 스위스의 아티스트 듀오 L/B에 의해 만들어졌다. 밑의 사진의 녹색으로 생겨서 지붕위에 올라있는 것이 호텔 에버랜드이다. 이 이동형 호텔안에는 욕실과 탁트인 라운지와 킹사이즈 침대가 놓여져있다. http://www.everland.ch/en/home/ 벌써 예약들이 차서 앞으로 두달안에 다시 예약을 받기 시작할것이라고 한다. 호텔비는 일, 화, 수는 333(약44만)유로 목, 금, 토는 444유로(약59만원)이고 월요일은 쉰다고 한다. 음 꽤 가격이 쎈 편이다. 그런데 장소는 자신이 원하는곳에 가져다 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