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서울대의 김대형 교수가 압력, 온도와 습도를 감지할 수 있는 인공 피부를 개발했다.이 인공 피부는 신축성이 있고 압력, 온도와 습도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 되어있다.이 연구 견과를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에 게재되었다.http://www.nature.com/ncomms/2014/141209/ncomms6747/full/ncomms6747.html#affil-auth 이번에 개발한 인공 피부는 초박막 폴리이미드(Pl) 박막과 실리콘 단결정 나노 리본(SiNR)으로 만든 온도, 습도, 압력, 변셩 센서들과 인공피부를 가열하는 금(Au) 나노 리본 발열체를 투명한 실리콘 고무속에 배치하였다.이 인공 피부는 신축성이 있고 신축된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센서가 동작된다고 한다. http://gizmodo.com/..

나사는 우주에 관련된 일만을 하지는 않는다.나사는 안전하고 빠르고 더 효과적인 비행기를 구상하고 있다.아래의 사진들은 나사에서 구상 중인 미래의 여객기들이다. 어릴 때 정말 콩코드를 타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역사 속에 사라졌다.내가 죽기 전에 이 멋진 여객기들을 타 볼 수 있을려나? http://www.nasa.gov/aero/transforming-how-we-fly/#.VIsMHmSsU35http://sploid.gizmodo.com/these-are-nasas-coolest-and-strangest-airplanes-of-the-1668497751/+caseychan

블랙아웃 버디 H2O(BLACKOUT BUDDY H2O)는 물만 부으면 3일 동안 불이 켜지는 비상용 전등이다. 동영상을 보면 밑의 껍질을 뜯고 물을 붇기만 하면 된다.가격은 9.99달러로 저렴하지는 않다. http://www.etoncorp.com/en/productdisplay/blackout-buddy-h2o

타미 힐피거의 태양광 코트.태양전지 패널 개발을 하는 파빌리온(PAVLION)과 함께 만든 코트로내장 베터리 용량은 6000mAh로 1500mAh의 스마트폰을 4번 충전할 수 있다. http://uk.tommy.com/Solar-Panel-Polly-Parka/RM87655931,en_GB,pd.html#!color%3D084%26size%3DS 이 정도 디자인이라면 멋진 것 같다.

정말 놀랍다.종이로 모든 것을 다 만들었다.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렸을까?그리고 이런 것을 종이로 설계하고 만들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종이 공작의 레벨을 넘어섰다.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이 작품들을Mechanical Paper Model(기계 종이 모델)이라고 부르고 MPM이라 한다. 이 작품은 팔기도 한다.3천앤이니까 3만원정도인데사도 이것을 조립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 이 작품은 일본사람이 만들었다.http://www.geocities.jp/kikousya290821/newmpm.htm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의 MPM 홈페이지이다. 아래 링크에 가면 다른 여러 동영상도 볼 수 있다.http://www.geocities.jp/kikousya29082..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번에 나온 페라리 FXX K 멋지다.어릴 때부터 페라리라 좋았고 위로 열리는 걸윙도어 차를 좋아하는데이 차 참 멋지게 잘빠졌다. 이 차는 라페파리를 베이스로한 XX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차이다.이 차는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없다.이 차가 일반 도로를 달리면 불법이 된다.이 차는 서킷 위 만을 달릴 수 있다. 이 차는 V12 엔진을 사용하고 1035 마력이라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다.이 차 한대의 힘이 말 천마리의 힘과 같다는 것이 놀랍다.이 차는 엔진과 더불어 전기 모터도 달려있어 힘을 더 보테고 있다. FXX K 붙여서 쓰면 욕을 욕처럼 안보이게 쓴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 이름의 XX는페라리의 XX 프로그램의 XX이다.XX는 페라리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

스카이벨(SkyBell)은 아주 스마트한 초인종이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스카이벨을 누르면 집주인의 스마트폰으로 연락이 가고 스마트폰으로 집에 방문한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모션 센서가 있어서 스카이벨을 누르지 않아도 누군가 스카이벨 앞에 있으면 그것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다른 사람이 초인종을 누르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 스카이벨의 카메라의 영상을 볼 수 있다. 밤에도 방문한 사람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여러 사람들에게 스카이벨이 눌린 것을 알려줄 수 있다.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의 온도를 견딜 수 있다. 초인종을 눌러도 알리지않을 수 있다. 물론 안드로이도폰이나 아이폰 모두 지원한다. http://www.skybell.com/ 우리나라는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소니에서 만든 4K 프로젝터 : 4K Ultra Short Throw Projector 이 프로젝터는 천장에 매달지 않고 위의 사진과 같이 벽에 바짝 붙여두는 타입의 프로젝터다.이렇게 벽에 바짝 붙여도 147인치 크기의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탁자같이 생겨있다가 프로젝터를 볼때 프로젝터를 투영하기 위에 가운데 부분이 올라온다. 가운데가 프로젝터이고 프로젝터 양쪽으로 스피커가 있고 그 옆에는 수납장이 있다. 투사 크기는 66~147인치4K영상을 투사하니까 해상도는 4096x2160x3픽셀이다. 보통 집에서 큰 영상을 보려면 종래의 프로젝터는 벽에서 더 멀리 프로젝터를 설치해야되는데이 제품은 벽에 바짝 붙어있어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큰 화면을 볼 수 있다. 영상 소스도 기존에는 램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