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스마트 귀마개 허쉬(Hush)허쉬는 소음을 차단해 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알람을 들려준다.알람 뿐 아니라 설정에 따라 스마트폰의 문자나 전화가 왔을 때도 알려준다. 여행할 때 다른 소리에 방해 받지 않고 자고 싶은 사람이나 공부하는 학생, 남자 친구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고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 같다. 충전은 충전 케이스에 넣어두면 충전이 된다.그리고 충전 케이스는 스마트폰의 보조 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https://hush.technology/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사진 베스트 20이다.20위가 백만달러니까 우리나라돈으로 10억원이다.사진은 쉽게 복제가 되는데 이 정도 금액을 주고 산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지만이런 사진들을 큰 돈을 내고 사시는 고객분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20. Peter Lik "One" (2010) $1,000,00019. Andreas Gursky "Kuwait, Stock Exchange II" (2008) $1,014,35418. Thomas Struth "Pantheon, Rome" (1990/1992 Print) $1,049,00017. Edward Weston "Nautilus" (1927) $1,105,00016. Richard Avedon "Dovima with Elephant..

설명이 따로 필요없이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블로어로 공중부양 보드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생각보다 블로어로 그러저럭 미끌어지는 것이 신기하다. ^^아이들이 타면 그나마 좀더 부드럽게 미끄러져간다. 아래 사이트에 가면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준다.음 블로어 가격이 그리 저렴할 것 같지는 않은데...http://mrhoverboard.com/build-your-mr-hoverboard/ 블로어를 몇개 더 쓰면 좀 더 보드가 뜰 것 같은데...블로어 여덟개 정도 쓰면... http://techcrunch.com/2014/12/12/this-guy-took-4-leafblowers-and-a-skateboard-deck-and-turned-them-into-a-wonderfully-goofy-hoverbo..

KOCW(KOREA OPEN COURSEWARE) - 우리나라 공개 대학강의 사이트 http://www.kocw.net/ 이 사이트에 가보면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들을만한 강의가 많다.그런데 크롬으로 보다 보면 플러그인이 필요한 것도 있고요즘 시대에 걸맞지않게 익스플로러로 보는게 더 최적인듯한 사이트이다. 그런데 이 사이트의 앱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도 지원을 하고 있다. 아이폰용 앱https://itunes.apple.com/kr/app/daehaggong-gaegang-ui-kocw/id376298429?mt=8 안드로이드용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trastar.kocw&hl=en 스마트폰에서는 당연히 wmv같은 것은 안..

누군가 모르는 사람에게 모닝콜을 해줄 수 있는 앱이다.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은 모닝콜을 받을 수 없고 모닝콜은 해줄 수 있다. 앱을 실행해서 위의 화면에서 나팔안에 있는 사람이 모닝콜을 기다리는 사람의 수이다.그래서 저것을 클릭하면 앱이 모닝콜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준다.상대방이 받으면 45초 동안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모닝콜을 걸 사람이 없으면 검색을 해둘 수 있고 모닝콜이 가능할 때 알람이 떠서 이 앱을 실행하면 내가 모닝콜을 할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 같다.우리나라에서도 모닝콜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은데그리고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은데영어로만 모닝콜을 받고 싶다던지 프랑스어로만 모닝콜을 받고 싶다던지... ^^; https://itunes.ap..

1910년부터 2010년까지의 백년 동안 여자의 머리 모양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1 분안에 보여준다. 이 영상을 보면 역시 요즘 헤어 스타일이 그나마 맘에 든다.그래도 유행이라는 것이 돌고 도니까 몇 년뒤에는 지금의 헤어 스타일이 또 맘에 안들어지겠지... ^^;; http://mashable.com/2014/12/03/100-years-of-makeup/?utm_campaign=Mash-Prod-RSS-Feedburner-All-Partial&utm_cid=Mash-Prod-RSS-Feedburner-All-Partial&utm_medium=feed&utm_source=feedly&utm_reader=feedly

중국 검색 사이트 바이두가 만들고 있는 스마트 자전거 두바이크(DuBike) 이 자전거는 심장 박동수, 페달 회전수, 속도, 자전거 안장 압력, 페달 압력 같은 데이터를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보낸다.그 데이터는 바이두의 인공 지능 시스템이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건강 지도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가야할 방향을 빛으로 표시햐여준다. 자전거를 타면 자동으로 자가 발전이 되어 충전이 된다. 실시간으로 자전거에 달린 GPS를 통해 자신의 자전거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다. 자전거의 디자인이 내 취향에 정말 맞는다. 중국이 이 정도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중국 제품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아질 것 같다.

인터넷에서 놀다가 이 게임 영상 보고 놀랐다.와 게임의 그래픽이 이렇게 좋아졌구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93/read?articleId=1588548&bbsId=G003&itemId=527그런데 위에 링크의 댓글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게임 영상에 대한 기대 수준은 아주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밑의 어차티드 3과 4의 주인공 영상은 너무 차이가 나는데... 이 영상에 보면 어떤 기술들이 이 게임을 만드는데 씌였는지 못알아듣는 영어로 길게 이야기한다.너티독에서 적용한 기술을 썼을 때의 모델링된 것가 적용되지않았을 때의 것을 보여주는데 정말 많은 차이가 있고 이제 컴퓨터 그래픽의 기술이 여기까지 진보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