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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스마트 인이어 이어폰 The Dash스크랩 2014. 10. 30. 00:14
무선 스마트 인이어(In ear) 이어폰 The Dash The Dash는 귀에 쏙 꽂히는 무선 이어폰이다.이어폰 간에 연결하는 선도 없는 것이 가장 맘에 든다.방수이고 The Dash 자체로 4GB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블루투스 지원하고 자신이 운동한 것에 대한 로그를 남길 수 있다.심박수, 체온, 칼로리 소모량, 산소 포화량을 측정할 수 있고 귀뼈를 이용한 마이크와 제스쳐 인터네페이스를 지원한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hellobragi/the-dash-wireless-smart-in-ear-headphones 개인적으로 스마트까지는 필요없고 그냥 불루투스를 지원하는 무선 인이어 이어폰 기능만 있는 제품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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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잉크를 이용해 시계줄 모양을 바꿀 수 있는 FES Watch스크랩 2014. 10. 29. 00:11
24개의 표정을 가지고 있는 FES Watche잉크를 이용하여 시계 뿐 아니라 시계줄의 모양도 바꿀 수 있다. 지금까지 봐온 e잉크 사용한 것 중에 제일 맘에 든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makuake라고 미국의 킥스타터같이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사이트가 있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https://www.makuake.com/project/feswatch/ ----------------- 처음에는 소니가 이름을 안걸었는데 알고보니 소니가 만든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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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을 매는 수고를 덜어주는 주빗츠(Zubits)스크랩 2014. 10. 28. 23:28
Zubits Magnetic Shoelaces On & Off from Zubits on Vimeo. 더이상 신발끈을 매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는 아이템을 나왔다. 강력한 자석을 이용하여서 쉽게 신발을 신고 벋을 수 있다. 나도 신발을 자주 신고 벋는데 이런게 나오면 한번 사서 써보고 싶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873858308/your-shoes-just-got-insanely-easy-zubits-make-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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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든 실제로 변신되는 트렌스포머 로봇스크랩 2014. 10. 27. 08:39
실제로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는 트렌스포머 로봇을 일본에서 만들었다. 이 로봇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다.하지만 이렇게 트렌스포머 로봇이 아래의 자동차로 변신한다. 이 로봇은 프로젝트 J-DEITE에서 만들었고 이 프로젝트는 브레이브 로보틱스(BRAVE ROBOTICS) 와 아스라텍(Asratec) 그리고 장난감 메이커로 유명한 타카라 토미(タカラトミー)에 소속되어있고 이 프로젝트는 차세대를 만들 로봇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 트렌스포머의 로봇 제작에 대한 로드맵도 있어서 2014년 1.3미터로 만든 것을 2016년에는 2.5미터 크기로 만들고 2020년에는 5미터의 로봇을 만들 예정인가 보다. 밑의 영상을 보면 어떻게 변신하는지 볼 수 있다.단지 변신 뿐 아니라 자동차로 변신하면 자동차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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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편하고 조정하기 쉬운 촬영용 드론 PlexiPack스크랩 2014. 10. 27. 08:30
드론으로 촬영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드론을 조정하기가 그리 쉽지 않아서 그렇다.플래시팩(PlexiPack)은 하늘에서 촬영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드론이다. 드론을 가지고 다닐때는 전용 가방을 사용한다.위의 사진처럼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드론이 필요할 때1분안에 조립이 가능하다. 찍고자하는 물체에 GPS 달아서 그 GPS를 따라가면서 촬영하는 기능이나드론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피해가는 기능있다.착륙용 다리가 접혀져서 카메라가 촬영각도를 360도 회전시켜도 다리로 인해 화면이 가려지지않는다. 이 드론의 카메라나 다른 기기라도 장착하는데도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다.여러대의 드론을 이용하여 여러 앵글의 장면을 찍을 수 있다. 조정은 여러대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원도우즈폰이 플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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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년이 레고로 명작 영화들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패러디스크랩 2014. 10. 27. 07:30
15살짜리 어린아이가 이렇게 표현력이 풍부할 수 가하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미성년자 관람 불가 영화도 있는데 ^^;;레고의 제한적인 블럭으로 이런 많은 것을 표현해 내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다. 15살인데 이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니... 우리나라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야되는 나이인데... http://mashable.com/2014/10/23/brick-flicks-morgan-spence/ http://morgspennyproduction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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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킥보드로 변신하는 올라프 스쿠터(OLAF Scooter)스크랩 2014. 10. 27. 07:00
http://www.olaf-scooter.com/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동영상을 보면 어떤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제품은 두가지가 있어서 올라프 비지니스와 올라프 어반이 있다.비지니스는 슈트케이스 처럼 가방이 생겼고 어반은 백팩처럼 생겼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생긴 것을 주로 킥보드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스쿠터라고 말한다.애들 학교가는데 이런거 타고 다니면 도리어 위험하겠지 ^^;; 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이런 것을 타고 다니면 눈길은 한두번 정도 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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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미국 학생이 마인크래프트로 2년 걸려 만든 도시스크랩 2014. 10. 26. 08:00
19살의 미국 학생 던컨 파셀(Duncan Parcells)이 마인크래프트로 2년 걸려 타이탄 도시를 만들었다. 마인크래프트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블럭 하나하나를 쌓아 올려야된다. 이 타이탄 시티를 만드는데 450만개의 블럭을 사용했다고 한다. 450만개는 어마어마한 갯수이다.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3시간씩 마인크래프트의 블록을 2초에 한개씩 쌓아 올려야 450만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멋진 도시를 만든 멋진 디자인 감각이 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