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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편하고 조정하기 쉬운 촬영용 드론 PlexiPack스크랩 2014. 10. 27. 08:30
드론으로 촬영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드론을 조정하기가 그리 쉽지 않아서 그렇다.
플래시팩(PlexiPack)은 하늘에서 촬영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드론이다.
드론을 가지고 다닐때는 전용 가방을 사용한다.
위의 사진처럼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드론이 필요할 때
1분안에 조립이 가능하다.
찍고자하는 물체에 GPS 달아서 그 GPS를 따라가면서 촬영하는 기능이나
드론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피해가는 기능있다.
착륙용 다리가 접혀져서 카메라가 촬영각도를 360도 회전시켜도 다리로 인해 화면이 가려지지않는다.
이 드론의 카메라나 다른 기기라도 장착하는데도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다.
여러대의 드론을 이용하여 여러 앵글의 장면을 찍을 수 있다.
조정은 여러대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원도우즈폰이 플랙시 허브(PrexiHub)를 통하여 한번에 제어할 수 있고 일반 RC용 리모콘으로도 조정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카메라를 쉽게 붙일 수 있고 카메라 뿐 아니라 다른 기기를 붙일 수 도 있다.
무게는 최대 1kg의 카메라나 기기를 붙일 수 있지만 최적의 무게는 500g이다.
크기는 38 * 38 * 13 이고 드론의 무게는 1.3kg이다.
비행시간은 15~35분으로 최고 속도는 70km/h이다.
PlexiHub의 범위는 1km이다.
https://www.indiegogo.com/projects/plexidrone-making-aerial-photography-a-breeze
여기에 씌여있는게 모두 된다면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