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파비콘(favicon)은 Favorite Icon의 줄임말로 주소창 옆에 뜨는 작은 아이콘이다. 위 그림의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이 파비콘이다. 파비콘을 홈페이지에 적용하려면 우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아이콘 파일로 만들어야 된다. 자신이 만든 아이콘 파일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사이에 아래의 코드를 추가한다. 예) 이렇게 하면 되고 티스토리에 파비콘을 적용하는 것은 좀더 간단하다. 1) 티스토리에서 관리자를 클릭 2) 환결 설정 클릭 3) 기타설정 클릭 4) 파비콘의 [찾아보기] 버튼 클릭하여 설정한 파비콘 선택 5) [저장]버튼 클릭 이렇게만 하면 파비콘 설정이 끝난다. 이 작업을 하기전에 우선 파비콘을 만들기는 해야되지만...

말 그래도 미국 영화의 박스 오피스 성적을 위의 그림처럼 그래프로 보기쉽게 보여주는 사이트이다. Movie box office charts 직접가서 그래프를 클릭하면 보기 쉽게 정리되어있다.

영국의 BBC가 원터치로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장치를 소개했다. 이 장치의 이름은 "Slightest Touch"로 제조사가 말하기를 이 장치를 사양하면 여성으로 하여금 더 길고 더 좋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 장치의 특징은 여성으 생식기 부분에는 접촉하지 않고 성적인 흥분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 장치는 모속의 성적 쾌감왜 관련된 신경을 자극한다고 한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이 기기를 사용하기 전에 전해질 스포츠 드링크를 마시고 발목을 잘 닦은 뒤 이 기기의 전극 패드를 양 발목에 붙이고 스위치를 켠뒤 강약을 조절하면 10분에서 30분 정도에 오르가즘 까지 이르게 한다고 한다. 출처 : Orgasms 'at the touch of a button' ---..

미 항공 우주국(NASA)가 3개월간 누워서 지내기만 하면 1만 7천달러를 받을 수 있는 일을 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누워 있는 몸에 중령의 영향을 줄이는 것으로 우주에서 장기 체재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 뼈나 근육등에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보는 실험이다. 하는 일은 택사스주의 우주센터에 가까운 시설에서 115일간 정도 머무르면서 90일간 거의 누워만 있어야 된다. 식사나 화장실도 특별한 장치로 누운채로 해야된다. 누워 있으면서 음악을 듣거나 독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이고 핸드폰도 쓸 수 있다. Bed Rest Study -------------------------------------------- 누워서 떡먹기 같은 일이다. 실제로 누워서 떡을 먹는 일이지만... 결혼만 안했으면 그리고 20..

구글의 3D 체팅 Lively이다 밑의 사이트에 가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으면 금방 접속할 수 있다. 물론 구글 아이디가 있어야 되고 있으면 바로 그 아이디로 접속이 가능하다. http://www.lively.com/ 위의 그림이 접속한 모습이고 생각보다 쓰기 쉽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없어 보였다. 하기야 들어간지 30분 밖에 안되었는데 뭘알겠냐마는... 영어공부하기엔 좋을 것같다. 이 체팅의 특징 중에 하나가 웹브라우져 안에서 동작한다.

야루 코리아가 이상한 블로그 툴하나 만들었다. "블로그 랭킹 뱃지"다 0 위에 것을 복사해서 붙이면 뱃지가 생겨서 자신의 블로그의 등수를 알려준다. 무슨 근거로 측정하는걸까?

피로가 쌓이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 유산의 축적 유산(乳酸)이라는 것은 에너지를 연소할 때, 타고 남은 찌꺼기로 몸안에 남는 피로 물질의 한 종류이다.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유산은 몸 전체를 순환하다 간에서 다시 글리코겐으로 합성되고 나머지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지만 일부는 근육 안에 남는다. 스포츠 선수들은 특히 이 유산이 근육 안에 쌓이기 쉽다. 격한 운동 뒤에 에너지의 대사가 쫓아가지 못할 경우, 대사의 균형이 깨져 유산이 대량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근육에 유산이 많이 남아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 스트레스 정신적인 것은 신체의 피로와 관계없다고 생각할찌 모르지만, 정신적인 것도 몸과 깊은 관계가 있다. 스트레스가 쌓임으로 원래는 에너지 대사나 유산의 처리에 쓰일 비타민 같은..

인터넷을 보다가 TENORI-ON이라는 재미있는 음악 인터페이스를 알게 되었다. 야마하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와이 토시히로(岩井俊雄)가 같이 만든 이 음악 인터페이스는 16 x 16의 LED버튼을 사용하요 음악의 지식이 없어도 시각적, 직감적으로 작곡와 연주를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이다. TENORI-ON - Yamaha Global Gateway TENORI-ON Product Demo Performance ---------------------------------------------- 가격이 얼마나 하려나 저렴하게 나오면 아이들 장난감으로 좋을 것같은데. 감성 개발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