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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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만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스크랩 2014. 8. 8. 07:54
요즘 유튜브 채널을 몇개 지속적으로 보고 있다.처음에 유튜브가 이런식 가려고 시도 했을 때 정착이 안될 것 같다고 유튜브 초창기에 생각했는데 요즘은 볼만한 채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나도 점점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늘고 있다. 아래의 채널은 2백만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과학에 관한 채널이다.영어와 과학 상식을 알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 http://www.youtube.com/user/minutephysics 우리나라도 좀 더 멋진 컨탠트들이 이렇게 인터넷에 올라오면 점점 티비에서 멀어져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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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바다, 인터넷가끔/잡담 2011. 11. 28. 23:07
인터넷에는 정말 정보가 넘쳐난다. 그 정보가 날 흥분하게 만든다. ^^; 정말 대학에 갈 필요가 있나? 단지 정보 습득을 위해서라면 인터넷에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같다. 많은 대학들도 정보들을 많이 공개하고 있으니까... 하기야 대학이란 것이 정보 습득 외에 여러가지 기능(?)을 하고 있으니까 나름 가야할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외국어를 안다는 것은 더 정보의 폭을 넓히는데 있어서 많은 도음이 되는 것같다. 5천만명이 만드는 자료보다는 몇억의 영어를 쓰는 인구들이 만드는 자료의 다양성은 따라가기가 그리 쉽지 않을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외국어를 아는 것이 더 많은 정보를 접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같다. 정보, 정보, 수많은 정보들이 나를 흥분하게도 하고 침울하며 지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