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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밤에 검은 우산에 검은 옷을 입고 도로 갓길을 가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그럴때는 박상균씨가 디자인한 이 우산을 쓰면 안전하기도 하고 디자인적으로 멋있어 보일 것같다. 빛을 내는 것도 빛방울이 떨어지는 힘으로 전기를 일으켜 불을 키려고 디자인했나보다. 이런 우산이 정말 만들어지면 가지고 싶다. 원문 Umbrella Lights The Way
혼자 살다보면 집에 가서 옷을 벗어서 옷걸이에 거는 것이 참 귀찮다. 깨끗히 청소를 하고서도 몇일 지나면 다시 어질러지기 쉽상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멋진 옷걸이가 있다. ^^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트리오 Paula가 디자인한 "Wardrom"인데 그냥 옷을 벗어서 던지기만 하면 된다. 나름대로 잘 걸리면 예술 작품처럼 늦겨질 수 도 있을것같다. ^^ http://www.dezeen.com/2008/01/13/wardrom-by-paula/
왜 사람들은 iPhone을 좋아하는가? 하기야 모든 사람들이 iPhone을 좋아하는 것은 아지겠지만 많이 팔렸으니까 그 만큼 이유가 있겠지... 무엇이 iPhone으로 하여금 그렇게 팔리게 한걸까? 브랜드?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잘만들어져 구매욕을 불타게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