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비오는 밤길을 사진과 같이 밝게 비추어준다.자신의 길을 비추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가오는 밤길에 차가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제품인 것 같다.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461TFQ4/?tag=viglink22590-20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인데 사고 싶지는 않다.개인적으로 우산 쓰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주위에 가로등이 없는 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은 우산 같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다른 컴퓨터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쓰거나 안드로이드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쉽게 접속해서 쓸 수 있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 다운로드(컴퓨터용:크롬 브라우저용)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details?hl=ko 크롬 원격 데스크톱(안드로이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chromeremotedesktop&hl=ko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즈 뿐 아니라 맥도 지원한다.단 컴퓨터에 크롬 브라우저와 크럼 원격 데스크톱을 설치해야된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잔디깍기 자동차혼다가 잔디깍기 HF2620을 개조해 만든 자동차로 시속 약 187킬로미터를 달려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개조전의 HF2620도 잔디깍기치고는 멋지게 생겼다. 개조를 했다고 하지만 이 잔디깍기로 180을 넘을 수 있다니이론 개방적인 구조에서의 180이면 속도감을 어마어마하게 몸으로 느끼면서 달릴 것 같다.타보고 싶다. 위험하려나...이런 쓸떼없는 일에 힘을 쏟는 사람들이 멋지다. ^^이런 쓸떼없는 일에 돈을 써주는 회사들도 좋다. ^^

요즘 유튜브 채널을 몇개 지속적으로 보고 있다.처음에 유튜브가 이런식 가려고 시도 했을 때 정착이 안될 것 같다고 유튜브 초창기에 생각했는데 요즘은 볼만한 채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나도 점점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늘고 있다. 아래의 채널은 2백만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과학에 관한 채널이다.영어와 과학 상식을 알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 http://www.youtube.com/user/minutephysics 우리나라도 좀 더 멋진 컨탠트들이 이렇게 인터넷에 올라오면 점점 티비에서 멀어져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로봇 밴드 Z-MACHINES개인적으로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좋다.기술과 예술의 만남이거 만드는데 얼마나 시간과 돈이 들었을지 궁금하다.그리고 이런 로봇에 이런 음악을 매칭시킬 수 있는 사람들의 능력이 부럽다.(개인적으로 이 로봇들이 연주하는 음악은 내 취향에는 안맞는다. ^^;;) 로봇 밴드 Z-MACHINES 로봇 밴드를 만들어가는 동영상 세션으로서의 역할도 전혀 문제없이 소화해 내는 로봇 밴드 https://www.facebook.com/ZMachines

사진에 보는 것 같이 뼈대가 공기 튜브로 되어있다.그래서 공기만 넣으면 텐트가 세워진다. 이 텐트는 아우디 Q3 캠핑 텐트로 아직 팔 계획은 없는 컨셉 모델이다. http://www.autoblog.com/2014/05/28/audi-q3-camping-tent-new-aztek/ 나 같이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제품인데...

http://fove-inc.com/ 이 해드 마운트 셋(HMD)은 눈동자의 움직을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차후에 MS의 XBox에서 이 HMD를 이용한 게임이 2015년 경에 나올 것 같다. 정말 눈동자의 움직여서 게임이 상용화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나중에는 이 기술이 진보하면 군사적으로도 사용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Fove라는 회사 사이트를 보면 거의 정보가 없다.올해 5월에 세워진 회사이란 것 외에는...

참 이 전자렌지 맘에 든다.지금까지 전자렌지는 사각형을 벗어난 것을 못봤는데 이런 틀에 밖히지 않는 둥근 디자인이 맘에 든다.그리고 뚜껑으로 열고 닫는 것 또한 맘에 든다.둥근 디자인보다 뚜껑을 열고 닫는 다는 디자인이 맘에 든다. 전자렌지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참 안에 청소하기가 귀찮은데 이것은 뚜껑을 열어 청소하기 쉽고 안에도 쉽게 볼 수 있어 청소하기 편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전자렌지보다 오븐 기능이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 살고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다면 이것저것 여러기능이 있는 것 보다는 단지 데우기 기능만 있는 전자렌지가 더 실용적이고 자리도 덜 차지하고 좋은 것 같다. http://www.designboom.com/design/jake-rich-mediumwave-p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