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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 알파 예고편스크랩 2015. 2. 4. 23:34
애플시드 알파 예고편 음 예고편 동영상을 보니 요즘 3D CG 치고는 CG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요즘 게임용 광고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그래도 20 여년 전에 처음 애플 시드를 만화책으로 봤을 때 세상에 이런 만화가 있다니 그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잘 가시지않는다.이렇게 멋진 로봇을 그리고 이렇게 섹시한 여주인공을 그려준 작가가 너무 고마웠다. ^^ 이 그림에 비하면 나중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의 그림 스타일이 내 취향을 충족 시켜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더군다나 이번에 나온 3D CG 애니메이션은 더 별로인듯하나 그래도 봐보고 싶다.우리나라에서는 개봉은 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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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자를 위한 스마트폰 감옥 "Cell Lock-Up"스크랩 2015. 2. 4. 23:03
스마트폰용 감옥 셀 락업(Cell Lock-Up)먼저 시간을 15, 30, 45분이나 60분을 설정한다.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폰을 써도 되"라고 알려준다.설정한 시간 이전에 철장을 열면면 "탈옥"이라고 경고한다. 재미있는 상품이다.뽀모도로 타이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그리고 충전기능까지 겸비하면 더 좋을 것 같다. http://www.amazon.com/EB-Brands-PS6312MU-Cell-Lock-Up/dp/B0091P1PUE/ref=sr_1_1?s=toys-and-games&ie=UTF8&qid=1417666822&sr=1-1&tag=vglnkc5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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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타서 조정할 수 있는 로봇 "쿠라타스"를 일본 아마존에서 판매중스크랩 2015. 1. 17. 17:38
일본의 스이도바시 중공(水道橋重工)이라는 회사에서 사람이 타서 조정할 수 있는 로봇 쿠라타스(KURATAS)를 만들어서 일본의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다. http://www.amazon.co.jp/dp/B00H6V3BWA/ref=tsm_1_fb_lk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2억 정도한다.그냥 만들어 본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제품으로 아마존에 올린 것이 커다란 첫 걸음이 될 것 같다. 전문적으로 알아서 만든 것이 아니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필요한 것을 공부하면서 만들었다는 것이 참 멋있다.타보고 싶어서 만든 로봇이 정말 크다. 꿈 꾸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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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페달 "커넥티드 사이클"스크랩 2015. 1. 17. 16:41
예전부터 집에서 타는 자전거(헬스 사이클)을 어떻게 스마트폰이랑 연결할 수 없을까 생각해 본적이 없다.어떻게 쉽게 헬스 사이클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넘길 수 없을까 생각했었는데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네... 나는 회전하는 바퀴에 센서를 달려고 생각했는데 페달에 센서를 달면 되는 것을 생각을 못했다. -.-;;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인 "커넥티드 사이클(Connected Cycle)"이 스마트 페달을 CED 2015에 출품했다.기존 자전거에 이 페달을 장착하면 자전거의 위치와 주행 속도, 경로, 경사도, 소모 열량 같은 정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된다. 이 제품을 이용해서 자전거 게임을 연동하면 더 재미있는 제품이 나올 것 같다. http://connectedcy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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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회로를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 "Voxel8"스크랩 2015. 1. 17. 15:30
이 3D 프린터는 다른 3D 프린터와는 달리 3D로 출렬할 때 전자회로도 출력할 수 있다. 이런 제품을 만들 때 이 제품안에 회로를 출력하여 어떤 제품을 시제품으로 만들 때 좀 더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아두이노 같은 것으로 무언가 제품을 만들어 보려고 해도 회로와 기구를 구성하는데 쉽지않다.그런데 그런 고민을 이 3D 프린터가 있으면 한번에 다 해결된다. http://www.voxel8.co/ 가격은 8999달러로 좀 비싸다.그런데 실제로 시제품을 많이 만들어 보는 회사에 있어서는 그리 나쁘지 않은 가격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