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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차티드 4의 관련 동영상
    스크랩 2014. 12. 13. 02:13

    인터넷에서 놀다가 이 게임 영상 보고 놀랐다.

    와 게임의 그래픽이 이렇게 좋아졌구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93/read?articleId=1588548&bbsId=G003&itemId=527

    그런데 위에 링크의 댓글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게임 영상에 대한 기대 수준은 아주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

    밑의 어차티드 3과 4의 주인공 영상은 너무 차이가 나는데...





    이 영상에 보면 어떤 기술들이 이 게임을 만드는데 씌였는지 못알아듣는 영어로 길게 이야기한다.

    너티독에서 적용한 기술을 썼을 때의 모델링된 것가 적용되지않았을 때의 것을 보여주는데 정말 많은 차이가 있고 이제 컴퓨터 그래픽의 기술이 여기까지 진보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주었다.

    이제는 옷의 질감이나 옷에 뭍은 먼지하나하나까지 그리고 그 각각에 대한 그림자를 적용하여 좀 더 현실감나게 표현해 주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나는 눈이 별로 안좋아서 그런지 얼핏 봐서 위 이미지가 실사처럼 보인다. -.-;;






    팔에 있는 잔털, 핏줄과 손가락 관절의 주름, 옷의 질감

    정말 너무나 놀랍다.

    이게 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보여준다는 것 조차 놀랍다.

    이런 영상을 실시간으로 게임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드웨어도 정말 많이 좋아지고 CG 기술도 정말 좋아진 것 같다.




    언차티디3의 주인공과4의 주인 공은 다른 사람같다.

    3은 중딩이 그리고 4는 대딩이 그린 느낌이다.


    내가 게임을 안하고 이런 게임에 별로 관심도 없지만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이 너무 놀라워서 몇자 적어봤다. ^^;;;

    10년이나 20년 안에 실사와 CG를 구분을 잘 못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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