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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압력, 온도와 습도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 피부스크랩 2014. 12. 13. 01:17
서울대의 김대형 교수가 압력, 온도와 습도를 감지할 수 있는 인공 피부를 개발했다.
이 인공 피부는 신축성이 있고 압력, 온도와 습도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 되어있다.
이 연구 견과를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에 게재되었다.
http://www.nature.com/ncomms/2014/141209/ncomms6747/full/ncomms6747.html#affil-auth
이번에 개발한 인공 피부는 초박막 폴리이미드(Pl) 박막과 실리콘 단결정 나노 리본(SiNR)으로 만든 온도, 습도, 압력, 변셩 센서들과 인공피부를 가열하는 금(Au) 나노 리본 발열체를 투명한 실리콘 고무속에 배치하였다.
이 인공 피부는 신축성이 있고 신축된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센서가 동작된다고 한다.
http://gizmodo.com/this-artificial-skin-can-feel-pressure-heat-and-dampne-1668931064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12/09/0303000000AKR20141209109800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