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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스위치를 어디에나 쉽게 붙였다 띄였다 할 수 있게 해주는 Avi-On스크랩 2014. 11. 21. 07:22
전등을 새로 달고 전등을 키고 끄는데 필요한 스위치를 설치하려면 벽을 뚫어야된다.
그런데 아비온(Avi-On)은 자신이 원하는 스위치를 아무데나 쉽게 붙일 수 있다.
전선을 깔 필요가 없다.
우선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스위치를 설치하기만 하면 전등이나 콘센트를 아비온 스위치로 키고 끌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으로 전등을 아비온 스위치로 키고 끌 수 있고
앱에서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는 것에 대해 예약을 걸어둘 수도 있다.
아비온은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고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집에 인터넷 공유기가 없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스위치의 베터리는 몇년간 사용할 수 있다.
아비온은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다.
요즘 말하는 비콘의 역할을 아비온 스위치가 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