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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 신칸센 시속 500km로 시험 주행스크랩 2014. 11. 20. 00:20
일본에서 개발한 신형 자기 부상 신칸센이 시속 500km 넘게 달리는데 성공했다.
이 자기 부상 신칸센은 시속 120킬로를 넘으면 지상에서 10cm 정도 떠서 달린다.
이 열차는 기관사가 없이 중앙에서 제어한다.
앞으로 2027년에 이 열차가 상용화되면 도쿄와 오사카를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일본에서 개발한 신형 자기 부상 신칸센이 시속 500km 넘게 달리는데 성공했다.
이 자기 부상 신칸센은 시속 120킬로를 넘으면 지상에서 10cm 정도 떠서 달린다.
이 열차는 기관사가 없이 중앙에서 제어한다.
앞으로 2027년에 이 열차가 상용화되면 도쿄와 오사카를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