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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생들이 만든 잘 달리는 전기 자동차스크랩 2014. 8. 30. 09:00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학생들이 세계에서 장거리 평균속도가 가장 빠른 태양광 자동차를 Sunswift eVe를 만들었다.
이 학생들이 만든 차는 한번 충전에 5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평균시속 100킬로미터를 넘었다.
선스위프트 홈페이지
http://sunswift.com/index.html
태양광 패널이 붙어있어서 태양광으로 달리는 차인줄 알았다.
이번 기록을 측정할 때는 태양광 패널로 전력을 공급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