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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골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골프를 시작하려고 몇 달전에 코스트코에서
골프장갑을 3만원 주고 구매하긴 했지만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은 없다. ^^;;
지금까지 스크린만 한 네번 가봤다.
네번 가도 모든 것을 다 친것이 아니라
주로 포섬게임 같은 것을 하고
드라이버도 내가 안친 경우가 많았다.
하기야 레슨도 안받고 스크린에서 골프를 시작한 것이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는다.
여하튼 이 카테고리에 골프에 대한 나의 로그를 적어볼까 생각한다.
이번 주 부터 골프 레슨을 받아볼까 생각한다.
일이 바빠서 레슨을 잘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우선은 한번 시작해봐야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