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블로거들이 줄이어 숨을 거두어
"디지털 시대의 노동 착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블로거가 일반 미디어에 필적할만큼 성장하여 24시간 노동이
강요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일본 같은 경우도 의사에게 블로그 작성을 자제할 것을
부탁받은 유명한 블로그도 있다고 한다.
미국의 유명한 블로거
Russell Shaw,
Marc Orchant가
심장발작이나
혈전증등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공식적인 진단서에는 블로그가 사인이라고 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위의 블로거의 열악한 작업 환경의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
참고 : 뉴욕 타임스
In Web World of 24/7 Stress, Writers Blog Till They Drop
http://www.nytimes.com/2008/04/06/technology/06sweat.html?ex=1365134400&en=b9071b12b51085e4&ei=5090&partner=rssuserland&emc=rss&pagewanted=all참고 : J-CAST
米国で著名ブロガー死亡相次ぐ 日本でも「ドクターストップ」発生
http://www.j-cast.com/2008/04/10018844.html--------------------------------------
조금이라도 빠른 정보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몸도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게 좋을 것같다.
하기야 난 전혀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