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링크
http://www.edmunds.com/insideline/do/News/articleId=125400#2http://techon.nikkeibp.co.jp/article/COLUMN/20080401/149798/?ST=AT기아가 만우절을 기하여(?) 영국에서 KEE를 베이스로
Wii의 리모콘을 써서 운전할 수 있는 컨셉카를 발표했다.
어느 자리에 앉아서도 운전할 수 있다고 한다. ^^
기아는 차세대 모델부터 탑재를 목표로 이후 운전면허 시험의 규정 변경을
요청하려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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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발표했네. ^^
그런데 이런 날이 정말 올까?
그럼 Wii전용 운전면허 취득은 따로 해야되는건가?
표준화가 안된다면 여러 종류의 운전면허가 생기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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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를 발명한 닌텐도는 정말 굉장하다.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서
이렇게 많은 곳에 영향을 미치게하다니 놀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