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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SkyDrive"에 대항하여 수개월안에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개시 예정가끔/메모 2007. 12. 2. 20:58
구글이 온라인 스토리지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마도 마이크로스프트의 Windows Live SkyDrive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구굴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Platypus나 My Stuff라는 개발 코드 이름이 붙어있고 GDrive나 Google Drive이라고도 불리는 것도 있다. 인터넷 상에 흘러다니는 정보를 복수의 정보에 의하면 수개월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구글이 어떤 가격 체계를 적용할 것인지는 모르지만, 웹메일 서비스 Gmail이나 온라인 사진 서비스 PicasaWeb과 같이 기본적인 기억 용량의 서비스 플랜은 무료로 제공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피카사 웹과 비슷한 가격대가 되지 않을까한다? https://www.google.com/accounts/Purch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