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나를 웃게하고 또 울게한 동영상 사이트 hulu 오늘 훌루(hulu)에서 초청장이 날라와 바로 등록해서 어떤 것들이 올라와 있나봤다. 이런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었다. 우와 역시 hulu에 가입하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다운받지 않고 옛날 추억의 미국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되었다라고 생각할 틈도 갖지 못하고 바로 좌절했다. (생각외로 많은 드라마들이 올라와 있었다.) 좌절이 이유는 위 이미지가 말해준다. T.T 미국내만 되나보다. 하기야 광고로 이것을 하려고 하는 거니까. 미국 광고를 우리나라 사람이 본다고해서 미국 제품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미국내만 서비스하나보다. T.T 그럼 등록하는데 그런 문구라도 써놓던가... (혹시 내가 영어라서 그냥 막 넘기다가 못본건가? -.-;;) 여하튼..

미국의 News Corp.과 NBC Universal이 만드는 동영상 사이트가 10월에 베타 공개되어진다. 새로운 동영상 사이트의 이름은 "Hulu"이다. 한정 비공개 베타 테스트로 공개하여 초청장을 받을 사람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해서 점점 크기를 늘려갈 예정이다. 지금 테스트 참가자의 등록을 받고있다. http://www.hulu.com/ 한정 베타 공개와 함께 AOL이나 Comcast, MSN, MySpace, Yahoo등에 동영상 제공 파트너를 통해서 동영상 제공도 하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