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일본 타카라 토미에서 만든 3D 라떼를 귀엽게 만들 수 있는 3D 라떼 메이커 "원터치노"이다. 우선 이 통에에 무지방 우유나 무첨가 두유를 넣고 스위치를 켜고 1분간 두면 거품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거품을 컵에 조금씩 빼내면서 3차원의 뭔가를 만든다. 마지막에는 시럼으로 얼굴을 그려준다. 일본어를 몰라도 이 영상 보면 어떻게 만드는건지 알 수 있다.집에서 사람들 불러 놓고 이렇게 만들어 주면 좀 재미있을 것 같다. 타카라 토미의 "원터치노" 공식 홈페이지일본 아마존에서서 판매 하는 곳 가격은 3만원대로 그리 나쁘지는 않다.한번 써보고 싶다.

말 그대로 날으는 무선 조정 자동차이다.세상에는 재밌고 멋진 생각을 현실화 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 가격은 리모콘까지 419 파운드로 우리나라돈 70만원대이다.일주일 가지고 안놀 장난감이라면 좀 비싼데. ^^;; http://www.bgobeyond.co.uk/

일본 타카라토미라는 장난감 회사에서 만든 푸딩 만들어 주는 기계 우선 이 기계(장난감)에 날달걀을 넣고 2분간 레버를 당겨서 달걀을 빙빙 돌려준다. 냄비에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랩에 잘 쌓아둔 달걀을 넣고 냄비 뚜겅을 덥은 뒤에 30분 기다린다. 그리고 계란의 윗부분을 깨서 캬라멜 쏘스를 뿌려 먹으면 푸딩이 된다고 한다. 음 정말 푸딩 맛일까? 단지 캬랴멜 소스 맛 때문에 푸딩맛처럼 느껴지는것이 아닐까?난 간장을 뿌려 먹고 싶은데...한번 먹어보고 싶다. 어떤 맛일찌 궁금하다. 이 요리 장난감 기구 이름이 좀 길다.우리말로 바꾸면 "이상한 달걀 돌려서 돌려서 통째로 푸딩"이라는 재밌는 이름이다. 가격은 2592앤으로 그리 비싸지는 않다. http://www.takaratomy-arts.co.jp/spe..

어른들도 가지고 놀고싶을만한 전자 장난감 littleBits 리틀빗츠의 홈페이지http://littlebits.cc/ 유튜브의 리틀빗츠 TVhttp://www.youtube.com/channel/UC_2hEbur8-gPYMYl5Z5_48A 리틀빗츠를 만든 Ayah Bdeir의 테드 강의 아두이노 사서 놀기 시작한지도 별로 안됬는데 또 이것도 갖고 싶네우선 아두이노 가지고 놀고 그 다음에 라즈베리 파이 사보고 그 다음에도 애들이 이런 류의 장난감(?)에 흥미를 보이면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것을 가지고 놀다 보면 참 내가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

레고 마인드스톰은 레고로 쉽게(?)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장난감이다. 그 레고 마인드스톰의 컨트롤러 없이 라즈베리 파이(*1)로 만든 브릭 파이를 연결하여브릭 파이로 레고 마인드스톰의 센서값을 받고 모터를 돌려 로봇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브릭파이로 만든 책장을 넘겨주는 사진을 찍어 그것을 문자로 변환해 주는 로봇이다. 레고 마인드스톰 사이트http://www.lego.com/ko-kr/mindstorms/?domainredir=mindstorms.lego.com 레고 마인드스톰 교육 관련 사이트http://www.handsonlearning.co.kr/ 킥스타터의 브릭파이 사이트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john-cole/brickpi-lego-bricks-wi..

세계에서 제일 작은 적외선 리모콘 콘트를 헬리콥터 "헤리Q" 전체 길이 : 142mm 무게 : 11g 컨트롤러에 AAA전지 6개가 들어가고 컨트롤러에서 헬리콥터의 충전도 한다. 충전은 20~30분 걸리고 연속 비행시간은 5분이다. 타카라 토미의 헤리Q 홈페이지 2천앤대에 판매되고 있나보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헬리콥터는 정말 비싼 장난감 이였는데... 요즘은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