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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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이족 보행 고무줄 동력 로봇스크랩 2014. 12. 7. 00:11
정말 놀랍다.종이로 모든 것을 다 만들었다.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렸을까?그리고 이런 것을 종이로 설계하고 만들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종이 공작의 레벨을 넘어섰다.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이 작품들을Mechanical Paper Model(기계 종이 모델)이라고 부르고 MPM이라 한다. 이 작품은 팔기도 한다.3천앤이니까 3만원정도인데사도 이것을 조립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 이 작품은 일본사람이 만들었다.http://www.geocities.jp/kikousya290821/newmpm.htm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의 MPM 홈페이지이다. 아래 링크에 가면 다른 여러 동영상도 볼 수 있다.http://www.geocities.jp/kikousya2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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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비행체스크랩 2014. 11. 10. 23:36
세계에서 최초로 만든 구형 비행체일본의 방위성에서 만들었다. 2012년 초에 만들어졌다.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Bombay에서 만든 구형 비행체 한국 항공대학 학부생이 만든 구형 비행체 일본에서 만든것은 조정면 8개를 이용해서 방향을 조정하는 반면 우리나라 학생이 만든 것은 조정면 4개를 이용하여 조정된다고 한다.조정면이 적으면 모터가 적게들어가고 그러면 원가는 더 낮아질 수 있겠네. ^^학부생이 이런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참 멋지다. 참고링크 http://www.think-tank.co.kr/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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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0살짜리 천재 전자 기타 리스트 소녀스크랩 2014. 10. 13. 00:23
영상 보면 정말 기타를 잘 친다.이 여자 아이의 이름은 오드리(Audrey)로 10살짜리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 소녀아마도 부모님 중에 둘중에 한 분은 영어권의 사람인 것 같다. 이 아이가 기타를 칠 때는 악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기타를 친다.록스미스(ROCK SMITH)라는 실제 기타와 PS3나 XBOX로 게임을 한다. 지금까지 박자를 맞추는 게임이나 장난감 악기로 하는 게임처럼 이 게임은 진짜 악기로 하는 것이 틀리다. 게임이지만 실제로 기타를 연주하게되서 자연스럽게 기타 연습이 되는 좋은 게임이다. ^^이 영상에 보면 옆에 있는 여동생 케이트(Kate)의 노래 또한 압권이다.노래라기 보다는 소리 지르는 것이 보통이 아니다. 오드리는 이 록스미스를 연주하는 동영상을 모아둔 아래의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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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깨지않고 푸딩으로 만들어주는 장난감 요리 기구스크랩 2014. 9. 13. 08:30
일본 타카라토미라는 장난감 회사에서 만든 푸딩 만들어 주는 기계 우선 이 기계(장난감)에 날달걀을 넣고 2분간 레버를 당겨서 달걀을 빙빙 돌려준다. 냄비에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랩에 잘 쌓아둔 달걀을 넣고 냄비 뚜겅을 덥은 뒤에 30분 기다린다. 그리고 계란의 윗부분을 깨서 캬라멜 쏘스를 뿌려 먹으면 푸딩이 된다고 한다. 음 정말 푸딩 맛일까? 단지 캬랴멜 소스 맛 때문에 푸딩맛처럼 느껴지는것이 아닐까?난 간장을 뿌려 먹고 싶은데...한번 먹어보고 싶다. 어떤 맛일찌 궁금하다. 이 요리 장난감 기구 이름이 좀 길다.우리말로 바꾸면 "이상한 달걀 돌려서 돌려서 통째로 푸딩"이라는 재밌는 이름이다. 가격은 2592앤으로 그리 비싸지는 않다. http://www.takaratomy-arts.co.jp/s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