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올해 3월에 나왔던 기사다. “윈도 100% 호환 국산OS 내년 3월 출시” 공언 티맥스코어라는 우리나라 회사가 한국 독자 OS를 만들고 있다. MS사의 윈도우에 호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그 오에스가 내년 3월에 공개된다고 한다. 조금은 기대가 된다. 정말 어느 정도의 오에스가 만들어질 것인가라는... 정말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지만 이런 생각들을 보란듯이 웃어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오에스를 만들어 줄것인지 아니면 역시나라는 기대에 못미치는 오에스를 만들지 궁금하다. 그 결과과 내년 3월에 나타나니까 앞으로 5개월 남짓남았다.

자신의 오에스의 프로덕트 키를 알려주는 SW이다. 가끔 자신이 어떤 키로 셋업했는지 모를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Magical Jelly Bean Keyfinder는 오에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컴퓨터에 깔려있는 오피스나 프로덕트 키나 씨디 키도 알려준다. Magical Jelly Bean Keyfinder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오에스 "Windows 7"가 내년에 등장하려나 보다. Gates: Windows 7 may come 'in the next year' 위의 기사에 따르면 Windows 7이 내년에 나올찌 모른다고 한다. 그러면 비스타는 Me같이 단명하는걸까? 정말 Me는 최악이였는데.... 정말 가장 블루스크린을 많이 보여주었던 오에스였던 것같다. 비스타는 안써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선 XP에서 비스타로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매력이 별로 없는 오에스인것같다. XP로만도 만족스러운데 필요없이 고사양을 요구하는 비스타로 전환할 생각이 안드니까... 고사양으로 올려서 비스타로 바꾸어서 생기는 매리트가 많다면 모를까 내가 컴퓨터를 쓰는 스타일에 있어서 비스타는 전혀 필요성이 없고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