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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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전자렌지스크랩 2014. 8. 5. 06:29
참 이 전자렌지 맘에 든다.지금까지 전자렌지는 사각형을 벗어난 것을 못봤는데 이런 틀에 밖히지 않는 둥근 디자인이 맘에 든다.그리고 뚜껑으로 열고 닫는 것 또한 맘에 든다.둥근 디자인보다 뚜껑을 열고 닫는 다는 디자인이 맘에 든다. 전자렌지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참 안에 청소하기가 귀찮은데 이것은 뚜껑을 열어 청소하기 쉽고 안에도 쉽게 볼 수 있어 청소하기 편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전자렌지보다 오븐 기능이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 살고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다면 이것저것 여러기능이 있는 것 보다는 단지 데우기 기능만 있는 전자렌지가 더 실용적이고 자리도 덜 차지하고 좋은 것 같다. http://www.designboom.com/design/jake-rich-mediumwave-p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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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쳇바퀴스크랩 2014. 7. 24. 01:25
몇일 전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개는 산책이 중요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산책을 시켜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고양이에게 밖이라는 세상을 보여주면 밖을 동경하게 되고 밖에 자주 나가다 보면 고양이가 도망갈 수 있으니 차라리 처음부터 밖이란 세상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고양이가 집에서 놀 수 있게 고양이 탑을 세우 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제품도 고양이가 좋아할 것 같다. 고양이용 쳇바퀴 : ONE FAST CAT 밑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고양이가 꽤 재밌어하는 느낌이다.그리고 왠지 부족한 운동량도 늘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은 것같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620439316/one-fast-cat-exercis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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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달의 선구자가 될 호버바이크 드론스크랩 2014. 7. 23. 23:58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것이 나왔다.날아다니는 오토바이인 호버 바이크를 개발 중인 사람들이 개발비가 많이 드니 우선 호버 바이크의 1/3 크기의 호버 바이크 드론을 선보였다. 밑의 그림 처럼 3단으로 접혀 가방에 넣을 수 도 있다.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간단한 물건을 나를 수 도 있고 물을 싫고 날아가 불을 끌 수도있다.정말 언젠가는 피자 배달을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창문으로 드론이 배달하는 날이 오려나?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524806320/hoverbike 여하튼 요즘들어 부쩍 드론이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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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와인들을 정기시음할 수 있는 서비스스크랩 2014. 6. 5. 00:41
세계의 여러 와인들을 매달 잡지를 받아 보듣이 매달 배달해서맛을 볼 수 있는 Wineist라는 서비스 이다.한달 만 신청할 수 도있고 두 달만 신청도 가능하고6개월간 신청할 수도 있다.6개월 신청하면 매달 13.99달러를 내면 세계의 여러 와인들을 맛보고 그 중에 어떤 와인이 내 입맛에 맞는지 알 수 있다. 술은 안마시지만 너무 귀엽게 생겨서 가지고 싶다.색이 너무 이쁘다. 정말 맘에 드는 서비스이다.위스키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http://wineis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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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제안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의 Dash스크랩 2014. 6. 3. 00:38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좀 더 온라인 쇼핑을 편하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고민하는 회사인 것 같다.우유가 떨어질 때 쯤에 대쉬를 이용하여 우유에 있는 바코드를 읽거나 우유라고 대쉬에 말하면 그것이 아마존 쇼핑의 카드에 담기고 그것을 결제만 하면 다음날 바로 배달이 된다.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같은 제품을 사고 또 그것을 매일 같이 인터넷에서 찾아서 구매하는 것이 귀찮은 것을 해결해 주는 기기이다. 그래도 이것이 널리 사용되어지면 우리 주위의 가게나 시장은 물로 마트까지도 위협이 될 것같다. https://fresh.amazon.com/dash/ 아마존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무섭기는 하지만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좋겠다.아마존은 우리나라의 공인인증의 구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