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소니에서 만든 4K 프로젝터 : 4K Ultra Short Throw Projector 이 프로젝터는 천장에 매달지 않고 위의 사진과 같이 벽에 바짝 붙여두는 타입의 프로젝터다.이렇게 벽에 바짝 붙여도 147인치 크기의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탁자같이 생겨있다가 프로젝터를 볼때 프로젝터를 투영하기 위에 가운데 부분이 올라온다. 가운데가 프로젝터이고 프로젝터 양쪽으로 스피커가 있고 그 옆에는 수납장이 있다. 투사 크기는 66~147인치4K영상을 투사하니까 해상도는 4096x2160x3픽셀이다. 보통 집에서 큰 영상을 보려면 종래의 프로젝터는 벽에서 더 멀리 프로젝터를 설치해야되는데이 제품은 벽에 바짝 붙어있어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큰 화면을 볼 수 있다. 영상 소스도 기존에는 램프에서 ..

24개의 표정을 가지고 있는 FES Watche잉크를 이용하여 시계 뿐 아니라 시계줄의 모양도 바꿀 수 있다. 지금까지 봐온 e잉크 사용한 것 중에 제일 맘에 든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makuake라고 미국의 킥스타터같이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사이트가 있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https://www.makuake.com/project/feswatch/ ----------------- 처음에는 소니가 이름을 안걸었는데 알고보니 소니가 만든 것이였다.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 안드로이드 4.4 AP 스냅드래곤 801 스냅드래곤 801 방진/방수 IP68 (수심1.5m에서 30분간 방수) IP68 (수심1.5m에서 30분간 방수) 무게 152g 129g 디스플레이 5.2인치 풀HD(1920x1080) 4.6인치 HD(1280x720) 메모리 3 GB 2 GB 크기 146 x 72 x 7.3 mm 127 x 64.9 x 8.6 mm 배터리 3,100 mAh 2,600 mAh 카메라 후면 2070만화소 전면 220만화소 ISO 12800 4K 동영상 촬영 F2.0 후면 2070만 화소 전면 220만 화소 ISO 12800 4K 동영상 촬영 F2.0 색상 화이트, 코퍼, 블랙 화이트, 블랙, 오렌지, 그린 배터리 31..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s로 촬영한 동영상이 카메라는 어마어마한 감도를 지원한다. 동영상을 보면 ISO 409600이 어느 정도 찍을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다.노이즈가 있기는 있지만 저 정도로 찍을 수 있다면 굉장한 것 같다.

소니가 핸드폰이나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등의 기기들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근접 무선 전송 기술인 "TransferJet"을 개발했다. TransferJet의 최대 전송속도는 560Mbps로 USB2.0의 최대 속도 480Mbps보다 빠르다. 실제 일반 전송속도는 375Mbps 정도이다. TransferJet은 선을 연결할 필요없이 데이터를 전송할 기기들을 가까이 두기만 하면 (3cm 정도 접근한 생태)통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TransferJet 개요＞ 중심 주파수 4.48GHz대 송신 전력 -70dBm/MHz이하（평균 전력） 일본 내에서는 미약 무선국의 규정의 준거 일본 외에서는 각 나라의 전파 규칙의 준거 전송 레이트 560Mbps（MAX） / 실효 레이트 375Mbps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