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구글 글래스를 통해서 상태방의 기분을 읽을 수 있는 앱이 나왔다.상대의 기분이 화났는지 행복한지 슬픈지 놀랐는지를 알 수 있다. http://www.iis.fraunhofer.de/en/pr/2014/20140827_BS_Shore_Google_Glas.html 어느 정도의 읽어 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앱이 피드백을 통해 데이터가 축적 된다면 좀 더 정확하게 사람의 감정을 읽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의 감정을 읽을 때는 녹화 모드로 구글 클래스가 실행되려나?아니면 상대가 자신의 기분을 마음대로 읽히는 것에 대해 불쾌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아내의 기분의 상태를 잘 파악해주면 좋은데....내가 너무 눈치가 없어서...

온라인 무료 백과 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가 책으로 나온다고 한다. Random House사가 독일에서 위키피디아를 출판할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발매는 9월을 예정하고 있고 독일판 위키피디아에서 인기가 있는 5만항목을 엄선하여 책으로 만든다. 독일에서는 한달에 1500만명이 위키피디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Random House to print German Wikipedia | printweek.com ------------------------------------------------------------------- 어릴 때는 백과 사전을 읽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소설이나 그런 책을 읽는 것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백과 사전을 뽑아다가 하나하나 읽어가는 것을 좋아했다.

2008년 F1 그랑프리 일정과 각 서킷과 위성사진 각 서킷은 위키피디아 에서 이미지는 구글 맵에서 캡쳐함. 일정 그링프리 서킷 3/16 오스트레일리아 알버트 공원 서킷(멜버른)(Albert Park) 3/23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 서킷(Sepang International) 4/6 바레인 바레인 국제(Bahrain International) 4/27 스페인 까딸루냐Circuit de Catalunya(바르셀로나) 5/11 터어키 이스탄불 파크(Istanbul Park) 5/25 모나코 모나코 몬테카를로(Circuit de Monaco) 6/8 캐나다 몬트리올의 질르 빌르뇌브(Circuit Gilles Villeneuve) 6/22 프랑스 (Circuit de Nevers Magny-Cours) 7/6 ..

뉴욕 타임즈가 2008년 해외 여행 가볼만한 곳을 53곳 추천했다. 어딘가 내년에 해외 여행을 갈 사람이라면 참고 해보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같다.. The 53 Places to Go in 2008 - New York Times 1：라오스 (Laos) 2：포르투칼의 리스본(Lisbon) 3：튀니지 (Tunisia) 4：모리셔스 (Mauritius) 5：마이애미(Miami)의 미드비치(Mid-Beach) 6：마이애미(Miami)의 사우스비치(South Beach) 7：몰디브 (Maldives) 8：북미 대스 벨리 국립공원 (Death Valley National Park) 9：프랑스의 쿠슈빌(Courchevel) 10：리비아(Libya) 11：크로아티아의 Hvar (Hvar) 12：멕시코의 푸에르토 바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