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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다보면 집에 가서 옷을 벗어서 옷걸이에 거는 것이 참 귀찮다. 깨끗히 청소를 하고서도 몇일 지나면 다시 어질러지기 쉽상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멋진 옷걸이가 있다. ^^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트리오 Paula가 디자인한 "Wardrom"인데 그냥 옷을 벗어서 던지기만 하면 된다. 나름대로 잘 걸리면 예술 작품처럼 늦겨질 수 도 있을것같다. ^^ http://www.dezeen.com/2008/01/13/wardrom-by-pa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