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구글 글래스를 통해서 상태방의 기분을 읽을 수 있는 앱이 나왔다.상대의 기분이 화났는지 행복한지 슬픈지 놀랐는지를 알 수 있다. http://www.iis.fraunhofer.de/en/pr/2014/20140827_BS_Shore_Google_Glas.html 어느 정도의 읽어 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앱이 피드백을 통해 데이터가 축적 된다면 좀 더 정확하게 사람의 감정을 읽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의 감정을 읽을 때는 녹화 모드로 구글 클래스가 실행되려나?아니면 상대가 자신의 기분을 마음대로 읽히는 것에 대해 불쾌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아내의 기분의 상태를 잘 파악해주면 좋은데....내가 너무 눈치가 없어서...

예전에 아는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식당 메뉴를 사진을 찍어 구글 번역기를 돌리며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워드 렌즈(Word Lens)는 아래 사진 처럼 사진을 찍어서 번역을 돌리면 같은 사진에 글을 번역해서 다시 사진으로 만든다. 문자를 인식하고자 하면 바로 앞에서 찍고 그래야되는데 이 앱은 어느 정도 비스듬히 찍어도 문자를 인식하고 번역한 이미지를 다시 어느 정도 비스듬하게 써주는 멋진 앱이다. 이 앱을 만든 회사는 퀘스트 비쥬얼(Quest Visual)이라는 회사인데 2014년 5월 경에 구글에 의해 인수됬다. http://questvisual.com/ 이 기술이 구글 글래스에 적용되면 워드 렌즈같은 기능을 켜두면 구글 글래스로 보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