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시 오픈 캐시

포토샵이 크롬 속으로 들어간다.참 세상이 많이 바뀌는 것 같다.우리나라에서는 크롬북이 그리 팔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는 그러저럭 팔리고 있는거 같다.그러니까 포토샵이 크롬북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 같다. 포토샵을 크롬에서 돌리기 위해 거의 2년 동안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크롬에서 돌아가는 포토샵은 포토샵 스트리밍(Photoshop Streaming)으로 우선적으로 미국의 교육 기간에 시험적으로 반년 정도 사용된다. 참고링크http://edex.adobe.com/projectphotoshopstreaming http://www.theverge.com/2014/11/21/7256819/adobes-got-photoshop-working-in-chrome-but-its-not-here-..

우리나라는 워낙 아이폰 유저가 없어서 별로 유용하지 않은 정보가 되려나?구글에는 구글 카메라라고 해서 포토 스피어 어플이 있었다. 이번에는 구글이 아이폰용 포토 스피어 앱을 선보였다. 포토스피어를 참 설명하기 쉽지않다 이 동영상을 보면 포토 스피어가 무엇인지 알기 쉬울 것 같다.쉽게 생각하면 다음에서의 로드뷰에서 마우스로 네이버의 거리뷰를 볼 때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사진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 같은 사진을 만들어 준다. 아이폰용 포토 스피어 카메라https://itunes.apple.com/us/app/photo-sphere-camera/id904418768?mt=8 구글 카메라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Google..

에이서(Acer)에서 크롬 오에스를 설치한 크롬북13을 발표했다. 아래 사양에 따라 가격이 틀리다. 16GB SSD, 2GB RAM, 1366 x 768 : 279$16GB SSD, 2GB RAM, 1920 x 1080 : 299$32GB SSD, 4GB RAM, 1920 x 1080 : 379$ 이 크롬북은 NVIDIA의 Tegra K1 CPU를 사용하고 CPU팬이 없어 조용하고 베터리가 1366해상도 모드의 제품이 13시간 지속 사용가능하고 1920 해상도 모드의 제품이 11시간을 연속 사용할 수 있다.무게는 1.5킬로그램이고 두께는 18밀리미터이다.터치 패널도 지원한다. http://us.acer.com/ac/en/US/content/series/acer-chromebook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구매..

구글이 "Classroom"이라는 선생님들을 지원하는 툴을 발표했다. 뭐하는 툴인가 궁금했는데 위 동영상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간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숙제를 낼 때 클래스 룸을 이용하면 학생들에게 쉽게 숙제가 무었인지 언제까지 인지를 알 수 있고 학생들은 숙제를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숙제를 제출할 수 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숙제를 하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제출한 숙제에 대해 체점할 수 있다. 클래스룸을 사용하려면 Google Apps for Education 사용자여야지만 사용할 수 있다.한글 소개 페이지가 있는 것을 보면 한글도 지원하나 보다. 클래스 룸은 별도의 광고가 붙지않고 이 자료는 마케팅용으로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Google Apps for Educationhttp://..

크롬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다른 컴퓨터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쓰거나 안드로이드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쉽게 접속해서 쓸 수 있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 다운로드(컴퓨터용:크롬 브라우저용)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details?hl=ko 크롬 원격 데스크톱(안드로이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chromeremotedesktop&hl=ko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즈 뿐 아니라 맥도 지원한다.단 컴퓨터에 크롬 브라우저와 크럼 원격 데스크톱을 설치해야된다.

예전에 아는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식당 메뉴를 사진을 찍어 구글 번역기를 돌리며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워드 렌즈(Word Lens)는 아래 사진 처럼 사진을 찍어서 번역을 돌리면 같은 사진에 글을 번역해서 다시 사진으로 만든다. 문자를 인식하고자 하면 바로 앞에서 찍고 그래야되는데 이 앱은 어느 정도 비스듬히 찍어도 문자를 인식하고 번역한 이미지를 다시 어느 정도 비스듬하게 써주는 멋진 앱이다. 이 앱을 만든 회사는 퀘스트 비쥬얼(Quest Visual)이라는 회사인데 2014년 5월 경에 구글에 의해 인수됬다. http://questvisual.com/ 이 기술이 구글 글래스에 적용되면 워드 렌즈같은 기능을 켜두면 구글 글래스로 보면 모든..

구글이 만든 운전대가 없는 무인 자동차핸들만 없는 것이 아니라 엑셀레이터나 브레이크도 없다. 사람이 전혀 운전할 수 없는 자동차이다.지금은 최고속도는 약 시속 40 km이다. 아직도 상용화가 되려면 넘어야될 산은 많을 것 같지만여기까지 과학의 진보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기쁘다. 디자인도 맘에 든다.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첫 인상은 그리 안전해 보이지는 않다. 관련기사http://recode.net/2014/05/27/googles-new-self-driving-car-ditches-the-steering-wheel/ 빨리 이런 차가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다.회사 일끝나고 자면서 집에 돌아올 수 있고회사 출근도 졸면서 할 수 있는데... 그럼 출퇴근 시간에도 인터넷을 보면서 놀 수 도 있고그럼 구글에 접속할..

언제부터 구글이 이미지 검색을 드래그 앤 드립으로 검색했지? 정말 놀랍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이미지를 드래그엔 드랩하면 비슷한 그림을 검색해준다. 정말 놀랍다. 예를들어 위 사진에 대해서 이 사진은 누가 찍은건지 어떤 배경이 있는지가 검색되는 것이다. 연예인 사진을 보고 이름을 모를때 사진으로 검색하면 이름이나 배경을 알수있다. 관광지 사진으로 검색하면 관광지의 장소가 검색이 된다. 하기야 잘못 검색되는 것도 있지만 놀라운 기술이고 내가 원했던 기술이다. 언제부터 이런 놀라운 검색을 제공했었지? 여하튼 구글이 고맙다. 이런 기술을 제공해서 하기야 구글이 무섭기도 하지 구글이 여러정보를 가공해서 사용하려 하면 정말 정말... 이미지 검색을 위 동영상 보고 알게 되었다. 이미지를 드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