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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조정하는 셀카용 드론 자노(ZANO)스크랩 2014. 12. 18. 23:45
자노(ZANO)는 스마트폰으로 조정해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미니 드론이다.
크기는 사진과 괕이 스마트폰 크기랑 비슷하다.
자노는 동영상을 보면 좀 상용화되는데 있어서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사용하기는 꽤 쉽고 편해 보여서 좋다.
배터리는 15분간 지속 비행을 할 수 있고
5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고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
나는 것은 시속 40킬로미터까지 날 수 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torquing/zano-autonomous-intelligent-swarming-nano-dr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