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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미군이 만든 일인용 헬리콥터 de Lackner HZ-1 Aerocycle스크랩 2014. 9. 28. 09:00
미군이 1956년에 만든 일인용 헬리콥터 de Lackner HZ-1 Aerocycle
어디든 쉽게 날아갈 수 있지만 프로펠러가 밑에 있어서 목숨을 걸고 이 것을 타야된다.
그리고 이것을 적진에 날아가면 총맞기 쉽상일 것고 착륙 실패를 할 경우에는 목숨이 아주 위험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 탈것은 실용화되지 못했다.
http://en.wikipedia.org/wiki/De_Lackner_HZ-1_Aerocycle
그래도 이런 아이디어를 1950년대에 생각하고 만들어낸것이 놀랍다.
실제로 날라가는 동영상이다.
일인용 수륙양용 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