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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제안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의 Dash스크랩 2014. 6. 3. 00:38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좀 더 온라인 쇼핑을 편하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고민하는 회사인 것 같다.
우유가 떨어질 때 쯤에 대쉬를 이용하여 우유에 있는 바코드를 읽거나 우유라고 대쉬에 말하면 그것이
아마존 쇼핑의 카드에 담기고 그것을 결제만 하면 다음날 바로 배달이 된다.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같은 제품을 사고 또 그것을 매일 같이 인터넷에서 찾아서 구매하는 것이 귀찮은 것을 해결해 주는 기기이다. 그래도 이것이 널리 사용되어지면 우리 주위의 가게나 시장은 물로 마트까지도 위협이 될 것같다.
https://fresh.amazon.com/dash/
아마존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무섭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마존은 우리나라의 공인인증의 구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