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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육시. 기상
    하루 2018. 7. 10. 13:01

    그제 늦게까지 동영상을 보느라 아침 여섯시반 알람을 듣고 오늘에 첫번째 선택의 시간

    알람 무시
    지금 일아나기

    알람무시하고 일곱시 알람에 겨우 일어나 멍때리기 십오분을 한 후 샤워하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월요일 게다가 비까지 내렸다.
    아침에 잘못된 선택을 후회해도 막힌 길이 뚫리지는 않는다.

    지각하는냐 마느냐의 쫄길쫄깃함을 느끼며 거의 회사 근처에 왔다.
    회사앞 상시 정체구간에서 버스전용도로로 달려 불법 유턴하여 겨우 지각모면

    잘못된 선택이 이런 불법을 저지르게하는군


    오랜만에 집중도 있게 다섯시간 근무
    그 이후 집중도 급저하 ㅜㅜ
    50프로의 생산률로 나머지 시간 때움


    틈틈이 mooc로 조금 공부
    영어 능력 조금 상승했으려나...


    10시반에 취침 할건인가 애를 제우고 미드를 볼것인가 고민중 피곤에 못이겨 취침
    조금의 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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