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운전대가 없는 무인자동차스크랩 2014. 7. 12. 09:15
구글이 만든 운전대가 없는 무인 자동차
핸들만 없는 것이 아니라 엑셀레이터나 브레이크도 없다.
사람이 전혀 운전할 수 없는 자동차이다.
지금은 최고속도는 약 시속 40 km이다.
아직도 상용화가 되려면 넘어야될 산은 많을 것 같지만
여기까지 과학의 진보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기쁘다.
디자인도 맘에 든다.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첫 인상은 그리 안전해 보이지는 않다.
관련기사
http://recode.net/2014/05/27/googles-new-self-driving-car-ditches-the-steering-wheel/
빨리 이런 차가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회사 일끝나고 자면서 집에 돌아올 수 있고
회사 출근도 졸면서 할 수 있는데...
그럼 출퇴근 시간에도 인터넷을 보면서 놀 수 도 있고
그럼 구글에 접속할 기회도 많아지고
그럼 구글이 광고 수입을 올릴 기회도 많아지고...
설마 구글이 그것을 원해서 만드는 것은 아니겠지...